뉴스종합 > 강서뉴스

저 출산 대책을 위한 간담회

김현희, 이종숙 구의원, “한방 난임 치료 타당성 검토 필요”

기사입력 2018-09-20 오전 2:12:0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저 출산 대책을 위한 간담회

김현희, 이종숙 구의원, “한방 난임 치료 타당성 검토 필요

 

 

 

 

 

우리나라는 현재 저 출생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양방의 보조 생식술(체외수정, 인공수정)의 시술비에 대해 지원을 해왔으며, 201710월부터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방 난임 치료는 국민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책에서 배제되고 있다. 다행히 몇 년 전부터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이 한방 난임 치료에 대해 조례제정 및 경제적 지원을 하여 왔고, 임신의 성공과 건강증진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강서구의회 김현희 의원과 이종숙 의원이 한방 난임 치료에 대해 현황파악 및 지원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919() 오후 7시부터 강서구의회 1층 다목적 홀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강서구 구의원과 강서구 보건소 관계자, 강서구 한의사협회 관계자와 많은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최한 김현희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저 출산 문제는 교육, 주거, 사회, 문화적인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그 해결책 마련 또한 쉽지 않다라며 하지만 법적으로도 최소한 아이를 낳겠다는 부부들에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줄 의무가 있다라고 주장하며, 난임의 문제로 여러 해 동안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해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정부는 양방의 보조 생식술에 대해 막대한 재정을 지원해 왔지만, 투입 한 예산에 비해 임신 성공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고, 보조 생식술에 의해 여성의 건강이 많이 손상되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그러나 한방은 수 천 년부터 사람을 대상으로 직접 투여하여 그 효과와 안정성이 이미 입증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본인의 주변에서 실제로 호생단(好生丹)이라는 한약을 먹고 임신한 경우를 목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방 난임 치료가 정부 정책에서 배제되는 안타까운 현실이 발생하고 있어, 한방 난임 치료를 원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을 크게 실망시키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다행히 서울 성북구와 강동구, 성동구, 노원구, 은평구, 금천구에서 한방 난임 치료에 대해 현재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라며 오늘 어렵게 마련한 이번 간담회가 대한민국의 저 출산 문제에 대한 해법 마련을 모색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강서구 한의사협회 이병삼 수석부회장이 한방 난임 치료의 현황과 정책적 재정지원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그리고 김용기 강서구 한의사 협회 명예회장은 한방 난임 치료 임상 사례발표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강서구 한의사협회 홍보이사인 최지영 한의사는 학술논문을 통해 살펴본 한방 난임 치료의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 강서구민과의 토론 시간에 자신은 난임 환자인 강서구민이다라고 말하며 난임 환자의 고충과 한방 난임 치료에 대해 정부 지원과 강서구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를 공동 주최한 이종숙 구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한의사님들의 여러 사례를 들어보니 난임 치료에 대해 한의학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한방 난임 치료의 안정성과 불신에 대한 염려도 단순히 기우였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다라며 양방이든 한방이든 혼자는 완전하거나 온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장·단점을 서로 협력하고 보완하여 난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의원은 우리 강서구는 미라클 메디 특구로 지정되어 있고, 한의학 연계 활성화를 내세우고 있다. 허준 박물관과 대한한의사협회도 우리 강서구에 있다. 의성 허준 축제도 우리 강서구의 명품 축제이다. 그리고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강서 미라클 메디 특구의 불임 치료가 보건복지부 지역선도 의료 기술에 선정되었다. 차체에 양·한방 융합 난임 치료 모델을 선도적으로 한다면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그리고 해외에서도 많은 환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강서구청이나 강서보건소의 난임 관련 담당자들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구민의 난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찾아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한편, 강서 보건소 관계자는 의원님들의 고견을 구정에 잘 반영하여 난임으로 인하여 고통 받는 구민이 없도록 행정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신낙형
  2. 류 자
  3. 박국인
  4. 문진국
  5. 지현경
  6. 노현송
  7. 고성주
  8. 조용구
  9. 김광수
  10. 장준복
  11. 장청기
  12. 조종태
  13. 김성미
  14. 백운기
  15. 임명선
  16. 이종수
  17. 홍석영
  18. 김윤탁
  19. 소재진
  20. 안길해
  21. 김향라
  22. 박경숙
  23. 남상일
  24. 송영섭
  25. 박일
  26. 김용호
  27. 김병옥
  28. 이수연
  29. 조남국
  30. 박용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