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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방화동이 빛나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마을 축제 생생 놀이터

기사입력 2018-09-20 오후 7:54: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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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방화동이 빛나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마을 축제 생생 놀이터

 

 

 

 

방화6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미)이 방화동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마을 축제 생생 놀이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진행한 본 행사를 통해 가족을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한가위를 맞이하고자 하였다.

 

 

 

이웃 간 교류가 감소하는 가운데 혼자 사는 어르신이 많아지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어린이 돗자리 장터, 누구나 강좌 박람회로 구성되었다. 각종 부스는 방화동 내 주민모임이 직접 운영하였으며, 부스운영을 통한 수익의 10%를 기부하였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기부금을 지역 어르신 명절 선물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주머니, 브로치, 탈취제 만들기, 전통놀이, 즉석 사진 촬영, 목소리로 전하는 편지 등 체험 부스와 손뜨개, 캘리그라피 등 누구나 강좌 박람회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

 

 

 

감가 전, 닭 꼬치, 수정과 등 먹거리 부스와 지역 아동들의 중고 장난감 돗자리 장터는 행사의 맛과 흥을 더했다. 행사의 메인행사로 송편 빚기와 가족 대항 윷놀이 대회가 펼쳐졌다. 공룡 송편, 꽃 송편 등 정성스레 만든 송편 작품을 심사하고, 이웃들과 나누어 먹었다. 윷놀이 대회에서는 3세 아동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전세대가 참여하여 대형 윷을 함께 던지며 승부를 겨뤘다.

 

 

 

대회에서 1등을 자치한 가족온도팀의 어르신은 너무 신나서 지팡이도 잊고 춤을 췄다며 기뻐하였다. 생생 놀이터의 마무리는 부스운영에 참여한 주민 평가 회의로 진행되었다.

 

 

 

주민들은 마을 축제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았다”“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본 행사가 준비한 주민들에게도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전하였음을 짐작케 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김서빈 복지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마을 축제 생생놀이터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로서 점차 많은 주민들이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마을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강서뉴스 문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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