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아동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다

강서구, ‘아동권리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8-09-20 오후 7:54:5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아동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다

강서구, ‘아동권리행사개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1018(), 19() 양일간 강서구민회관에서 아동의 목소리와 꿈이 자라는 곳~ 강서구를 주제로 아동권리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 친화 도시 인증 이후 아동의 권리 제고를 위해 어린이 구청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과 아동권리 옹호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솜씨 경연대회, 아동권리뮤지컬, 아동학대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과 발달권을 확보해 아이들의 보다 나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18() 오후 2시부터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아동권리 기념행사를 열고 한고은(등촌고), 이지상(한가람고) 학생의 아동권리 헌장 낭독으로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기념식을 마친 후에는 지역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맘껏 표현하는 강서 어린이 솜씨 경연대회를 연다. 경연대회는 동요 부르기와 그림그리기, 글짓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 동요 부르기 참가팀은 학교별 2팀씩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행사는 취학 전 아동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05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다음날인 19()에는 오전 10시부터 나는 소중하고 멋진 어린이!’를 주제로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취학 전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뮤지컬을 공연한다.

 

이어서 오후 4시부터는 범죄심리학으로 유명한 이수정 교수가 우리 아이들, 범죄로부터 안전하려면을 주제로 아동학대특강을 펼친다. 이밖에도 아동권리 팔찌 만들기등 체험프로그램과 아동폭력 예방 캠페인 및 행복 아동 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아동을 보호의 대상에서 권리주체로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아동의 권리 확보를 위해서는 아이들의 인격 존중이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하나의 사업이 아니라 구정 사업 전반에 걸쳐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육청소년과(2600-6717)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신낙형
  2. 류 자
  3. 박국인
  4. 문진국
  5. 지현경
  6. 고성주
  7. 노현송
  8. 조용구
  9. 김광수
  10. 장준복
  11. 장청기
  12. 조종태
  13. 김성미
  14. 백운기
  15. 이종수
  16. 임명선
  17. 홍석영
  18. 김윤탁
  19. 소재진
  20. 김향라
  21. 안길해
  22. 남상일
  23. 박경숙
  24. 송영섭
  25. 박일
  26. 김용호
  27. 김병옥
  28. 이수연
  29. 조남국
  30. 박용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