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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석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싶다”

전민석 선수를 찾아서...

기사입력 2018-09-28 오전 11:41: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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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석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싶다

전민석 선수를 찾아서...

 

 

전민석 선수는 초등학교 5년 때 축구를 시작해서 강원도 원주에 있는 윤민관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에 진학했다. 사이드백 주 포지션이지만 최근 미드필더로 뛰며 멀티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돋보이는 플레이보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뛰는 헌신적인 선수다. 신체조건이 좋지 못해 제공권이 약하지만 순간적인 스피드가 좋아 인터셉트에 능하고 11 대인마크가 뛰어나다. 전민석 선수는 지난 8일 태백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대학축구대회 한국 C팀에 뽑혔다.

 

 

▲ 전민석 선수

 

 

Q. 아시아대학축구대회를 통해 느낀 점

대학 대표에 뽑혔을 때 그냥 좋았다. 시합을 뛰면서 아시아대학축구의 수준이 높은 것을 느꼈다. 특히 일본 선수들의 발기술이 상당히 좋았다.

 

Q. 대회에서 아쉬웠던 부분

1위를 기록하고도 대회규정 때문에 결승전을 못 나간 것도 억울한데 3, 4위전 승부차기에서 실축하고 져서 아주 아쉬웠다. 특히 일본에게 져서 더욱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조별예선에서 우리가 이긴 일본 A팀이 조 3위를 하고 결승에 올라가 한국 A팀을 꺾고 우승했다. 그래서 대진운도 아쉽다고 생각한다.

 

Q. 롤모델

롤모델은 없고 최근에 좋아한 선수는 대구FC의 정우재 선수이다. 정우재 선수도 사이드백이기 때문에 닮고 싶은 부분도 많고 오버래핑 올라갈 때 폭발적인 모습이 제가 하고 싶은 플레이 스타일과 비슷해서 좋아하게 됐다.

 

 

 

 

Q. 기억에 남는 경기

작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4강 단국대와의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 8강까지 단 1점도 실점하지 않으며 무실점을 이어갔는데 단국대에게 2점이나 내주면서 끌려갔었다. 많이 흔들렸지만 끝까지 경기에 집중했고 32로 역전하며 결승에 올라가 더욱 생각난다.

 

Q. 앞으로의 목표

프로에 입단해서 많은 경기를 뛰고 싶다.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해 어떤 자리에 가도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대학교 마지막 대회인 2018 U-리그 왕중왕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

 

   

강서뉴스 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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