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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선수를 만나다

두산 베어스에 지명된 김태근 선수를 만나다

기사입력 2018-09-28 오전 11:48: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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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선수를 만나다

두산 베어스에 지명된 김태근 선수를 만나다

 

 

김태근 선수는 건대부중-배명고를 거쳐 건국대학교에 진학했다. 힘이 강하지 않은 점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갖고 있어 중견수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김태근 선수는 타율 0.382, 도루 11, 득점 21, 타점 11, 실책 0개를 기록했다.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베어스에 지명돼 내년에 입단을 앞두고 있다.

 

 

 

▲ 김태근 선수

 

 

Q. 야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초등학교 6학년 때 학교에서 단체로 시범경기를 보러 갔다가 야구의 재미에 빠져 친구들과 함께 광진리틀 구단에 들어가면서 시작하게 됐다. 처음에 야구를 시작했을 때는 중견수가 아닌 유격수로 뛰었다.

 

Q. 드래프트에 지명된 기분

드래프트 지명 당시 훈련 중이어서 늦게 전해 들었는데 두산베어스에 지명됐다는 얘기를 듣고 그냥 좋았다.

 

Q. 롤모델

두산베어스의 조수행 선수다. 대학교 1학년 때 4학년으로 있던 대학 선배이기도 하고 빠른 발을 이용한 도루 플레이를 닮고 싶었다. 그래서 하체 운동과 단거리 훈련 위주로 운동하며 보다 빠른 발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Q. 기억에 남는 경기

대학교 1학년 때 4강에서 만난 동국대와의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 그 이유는 라이벌인 동국대한테 7회까지 70으로 끌려가다가 만루 상황에서 제가 친 싹쓸이 3루타를 시작으로 9회에 역전승을 거둬 결승에 진출에 더욱 생각난다.

 

Q. 앞으로의 목표

개막전에 이름을 올려 1군 팬들을 빨리 찾아뵙고 싶고 중견수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가 되고 싶다. 그리고 팬들에게 모범이 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려 노력하는 선수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

 

 

강서뉴스 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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