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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발산마을 문화축제

주민들이 똘똘 뭉친 아름다운 문화축제

기사입력 2018-10-10 오후 8:10: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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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발산마을 문화축제

주민들이 똘똘 뭉친 아름다운 문화축제

 

 

 

 

109일 발산근린공원(마곡중앙로 11)에서 10회 발산마을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9시까지 지역 내 고등학교 댄스 동아리팀 공연과 어르신 아카데미의 시니어 댄스팀과 한국무용, 라인댄스, 줌바 댄스 등 발산동 자치회관 동아리의 무대가 이어졌다.

 

 

 

그리고 특별히 문화축제 10주년을 기념하여 14세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주민 노래자랑과 이애란, 현숙, 김성환 등 초대 가수들의 맛깔스러운 노래도 선사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발산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하여 청소년지도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직능단체가 정성껏 마련한 먹거리 장터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했다. 특히, 먹거리 장터에서 나오는 수익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하여 올겨울 발산동 주민 중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소를 감돌게 했다.

 

 

 

발산마을 문화축제를 시행한 발산1동은 수명산이 마치 밥주발을 엎어놓은 모습이라 하여 발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라는 동 명칭의 유래가 있다. 그리고 발산동은 수명산을 중심으로 서쪽은 외발산동, 동쪽은 내발산동이라고 칭했으나 2007년 구획정리가 완료되어 마곡수명산파크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었고 마곡지구와 연계되면서 강서구의 중심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발산마을문화축제위원회문종현 위원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기획하고 직접 연출한 특별한 무대다라며 우리 발산동 뿐만 아니라 강서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멋진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산마을 문화축제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동안 강서구에서 약간의 구비가 지원되었지만, 강서구의회에서 작년부터 행사비용을 전액 삭감함에 따라 주민들이 행사비용을 직접 만들어서 어렵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임복순 발산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발산마을 문화축제가 우장산 신록 축제보다 먼저 시작되었고, 규모도 더 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우장산 신록 축제는 구에서 지원하고, 우리 발산마을 문화축제는 구에서 지원하지 않는 처사는 우리 발산동민들을 무시한 행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라며 우리 발산마을 문화축제를 강서구가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적극적으로 편성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사진제공: 홍형락, 하슬비, 신은숙, 김환수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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