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서울 로컬푸드 직매장 1호

강서농협 본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점

기사입력 2018-10-18 오전 9:48:2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서울 로컬푸드 직매장 1호

강서농협 본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점

 

 

 

 

 

10월 17일(수)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방화동 829-3 강서농협 본점에서는 “서울시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개점행사가 있었다.

 

 

 

 

로컬푸드 매장은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상품을 자신의 이름을 걸고 포장과 가격 책정까지 마친 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로 유통비와 창고 저장 체류비를 아껴, 생산자는 부담 없이 판로를 확보 할 수 있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하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판매 방식이다.

 

 

 

 

강서 농협은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복층 형태로 약 1,000 규모의 로컬푸드 매장을 오픈하면서, 상품 출하 생산자들에게 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상품의 질을 높이고, 상품의 이력을 오픈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은철 상임이사는 그간의 준비 과정을 설명하면서 조합원에게는 연소득 5,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며,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의 상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실익을 위해, 지역 경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진성준 서울시부시장은 농업이 쇠퇴해 가는 시점에서 도심의 로컬푸드 개장은 매우 의미 깊은 일로,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어, 농업을 살리는 로컬푸드 사업이 강서구 방화동만이 아닌 서울시로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강서 로컬 푸드의 성공은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과업으로 강서구민들이 앞서서 이용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한명철 조합장은 수확을 앞둔 가을 들판의 황금물결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강서농협은 1,514명의 농민조합원이 주인이다.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185ha의 농지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은 농업의 상징으로 판매를 담당하는 로컬푸드 매장의 직거래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전달됨으로 농업과 농민 판매의 주된 나아갈 길이라 본다고 하였다.

 

 

 

 

농민 조합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서울시와 강서구청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서울 로컬푸드 1호점은 성대하게 문을 열었고, 앞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매장으로서 성공하게 되면, 2호점, 3호점을 연이어 오픈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사진취재: 강서뉴스 조용구 기자

기사취재: 강서뉴스 류자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박국인
  2. 신낙형
  3. 노현송
  4. 조용구
  5. 문진국
  6. 지현경
  7. 백운기
  8. 진해주
  9. 이종수
  10. 장준복
  11. 홍석영
  12. 고성주
  13. 조종태
  14. 안길해
  15. 류 자
  16. 장청기
  17. 김성미
  18. 김용호
  19. 송영섭
  20. 박일
  21. 김윤탁
  22. 김광수
  23. 남상일
  24. 조만환
  25. 박경숙
  26. 조남국
  27. 가동민
  28. 임명선
  29. 김향라
  30. 한명철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