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강서구의회, 제260회 임시회 마무리

강서구청 조직 개편 안 보류에 강서구청 공무원 부글부글

기사입력 2018-10-22 오후 9:20:0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강서구의회, 260회 임시회 마무리

강서구청 조직 개편 안 보류에 강서구청 공무원 부글부글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10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운영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1022일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18년도 행정사무 감사 증인 등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에서의 증인 등 비용 지급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하고, 서울특별시 강서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안 1건을 수정 가결했다.

 

 

 

한편, 강서구의회는 이번 회기에 강서구청 조직개편에 대한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박성호)에서 조례안을 보류 처리함으로써 1,600여 명의 공무원들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고 있다.

 

 

 

강서구청 모 공무원은 강서구 구의원님들이 말로는 집행부와 상생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갑질 아닌 갑질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서글프다. 특별한 절차에 하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구의원님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 같아 무척 아쉽다라며 강서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묵묵히 맡은바 소명을 다하고 있는 1,600여 명의 공무원 사기 진작과 60만 강서구민을 위한다면 더 이상 당리당략이나 강서구청에 뭘 바라며 주고받는 식의 속칭 빠다 제를 해서는 결코 안 된다. 강서구의회는 반드시 이번 강서구 조직개편을 위한 조례안을 통과시켜 줘야 한다라고 강하게 강서구의회를 비난했다.

 

 

 

이에 대해 강서구의회 관계자는 현재 논의하고 있는 강서구 조직개편과 관련한 조례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라며 강서구청도 의회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의원님들이 필요한 자료를 성심성의껏 제출해드리고,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잘 설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서구의회는 1112()부터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여 2018년도 행정사무 감사와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에 대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향후 강서구청의 행정조직개편과 관련하여 강서구의회와 강서구청과의 샅바 싸움이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박국인
  2. 신낙형
  3. 노현송
  4. 조용구
  5. 문진국
  6. 지현경
  7. 백운기
  8. 진해주
  9. 이종수
  10. 장준복
  11. 홍석영
  12. 고성주
  13. 조종태
  14. 안길해
  15. 류 자
  16. 장청기
  17. 김성미
  18. 김용호
  19. 송영섭
  20. 박일
  21. 김윤탁
  22. 김광수
  23. 남상일
  24. 조만환
  25. 조남국
  26. 박경숙
  27. 가동민
  28. 임명선
  29. 김향라
  30. 한명철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