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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에너지 바우처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8-10-22 오후 10:32: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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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에너지 충전해 드립니다

강서구, ‘에너지 바우처 사업추진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겨울철 연료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소득수준에 비해 난방비 부담이 큰 어려운 이웃에 겨울철 전기·도시가스 등 난방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최소한의 에너지 사용권을 보장하는 한편, 가계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가구원 중에 어르신(65세 이상, 19531231일 이전 출생), 영유아(6세 미만, 201311일 이후 출생), 장애인(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에 따른 중증질환자 또는 희귀난치성질환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다.

 

지원금액은 가족 수에 따라 1인 가구 86천 원, 2인 가구 12만 원, 3인 가구 이상 145천 원이 지원된다. 지원방법은 직접 영업소를 찾아가 에너지원을 구입할 수 있는 실물카드 방식과 매월 요금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가상카드 방식이 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 가상카드 방식이 편리하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신분증 사본, 차감을 원하는 에너지원 고지서(전기요금 고지서, 도시가스 고지서 등) 등을 지참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대리인 신청(대리인 신분증 사본 및 위임장)도 가능하다. 지난해에 신청을 했던 주민은 별도의 재신청이 필요 없고, 가구원수에너지원카드방식전출입 등 변경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다시 신청하면 된다.

 

박재선 환경과장은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원제도를 몰라 신청을 못 하는 주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환경과(2600-4024)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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