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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청렴 바람 일으키다

강서구, 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 맞아 ‘직원 대상 설문 조사’ 진행

기사입력 2018-10-25 오후 8:38: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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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청렴 바람 일으키다

강서구, 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 맞아 직원 대상 설문 조사진행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을 맞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탁금지법 시행 효과 등 설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구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효과 및 공직사회에 가져온 영향에 대해 직원들의 인식조사 결과를 분석해 앞으로 청렴 시책 추진 방향 설정에 활용하기 위해 이번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조사는 지난 927일부터 105일까지 자율적으로 조사에 참여한 직원 28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92.3%가 청탁금지법 시행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74.8%는 청탁금지법이 우리 사회에서 잘 이행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90.3%의 응답자는 청탁금지법 시행이 업무 수행에 별다른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답해 구 공무원의 대다수가 청탁금지법 시행을 대단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에서 실제로 부정청탁과 금품수수 관행의 개선 여부에 대한 질의에는 69.2%사라지고 있다라고 답해 청탁금지법 시행이 구의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법 시행 이후 조직 내에서 공직문화 변화의 체감 정도가 가장 큰 부분은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 문화 개선(30.8%), 부정청탁 관행 개선(28%) 순으로 높게 나왔다. 구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청탁금지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허가, 계약 및 보조금 지급 대상 민원인에게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도록 청렴 서한문을 교부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 등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라 공직문화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청렴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강서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청렴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감사담당관(02-2600-6008)으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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