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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건강한 생활의 조건

강서구,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 튼튼 청춘학당’ 운영

기사입력 2018-11-02 오전 5:29: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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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건강한 생활의 조건

강서구,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 튼튼 청춘학당’ 운영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장년층의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예방 아카데미‘기억 튼튼 청춘학당’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 예방을 위한 첫 과정으로 11월8일부터 매주 목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매 등 노인성 질환과 관련한 입원 환자 수가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전 장년층 발생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치매가 노인성 질환이라고 여기는 사회적 인식 개선과 치매 예방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50대 이상 장년층 및 노년층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치매의 의학적 이해 ▲노화와 뇌 ▲우울증과 치매 등의 과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생 생활 속 건강한 실천을 위한 ▲치매 예방을 위한 구강 관리 ▲치매 예방 영양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교육 수료생은 3개월 과정의 매트 운동 치료와 기억력 훈련에 참여하여 올바른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습관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강서구 주민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강서구치매지원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진행을 늦추는 인지 재활 프로그램, 치매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치매 환자 실종 예방서비스 등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노말선 건강관리과장은 “치매는 더 이상 노년층의 질병이 아니다”라며 “건강한 노년을 위해 50대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치매지원센터(☎02-3663-0943)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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