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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목민관학교 수료식

정치, 문화, 경제, 예술 등 인문교육의 메카

기사입력 2018-11-29 오전 8:3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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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목민관학교 수료식

정치, 문화, 경제, 예술 등 인문교육의 메카

 

 

1127일 가양동에 있는 목민관학교 제9기 수료식에 생활 적폐 청산과 먹고사는 문제라는 제목으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특강을 했다. 특강에 앞서 9기 졸업생인 안길해 시인의 자작시 낭송과 판소리 부문 대통령상 수상자인 전은영 명창의 사랑가로 서막을 장식하였으며, 지역 시민교육의 모범사례로 지역문화를 바꿀 것이라는 김현희(현 강서구의회 구의원) 사무국장의 개회선언이 있었다.

 

 

 

 

강서목민관학교는 그동안 문제인, 이해찬, 박원순, 도종환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참여하여 강의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올바른 발전 방향을 토론하고 깨어 있는 시민 양성을 위해 설립했다.

 

이날 박범계 국회의원은 특강을 통해 지난 10년 업종별 순위 변화만 있을 뿐, 주력산업 종류에는 큰 변화가 없고 최근 10년간 100대 기업 리스트는 변화 없다라며 자발적 실업이 늘어남에 따라 사회적 불만이 늘어나고 권력 적폐청산과 기업 갑질 문화가 없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후 벤처캐피털 육성예산 증액, 규제혁신, 지역 상생발전기금에 대해 역설하였으며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졌다.

 

 

 

 

진성준 정무부시장은 축사에서 세금 중 80%가 중앙에서 사용하고 17개 시.도에서 20%정도 사용하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7:3정도로 조정하여야 된다라며 서울시에서도 지역 상생기금을 내놓겠다. 사회적 측면의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성장이 이루어지고, 벤처캐피탈 예산 100조는 되어야 하고 벤처캐피탈 설립요건을 완화하여 4차 혁명 시대를 대비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배움을 향한 열정과 성실함으로 개근상을 수상한 김상현, 김성옥, 남기정, 오명자, 신영숙, 이봉희, 이희정, 최미연 원우가 치지했으며, 9기 회장으로 성실히 책임을 다한 윤두권 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하였다. 9기 졸업생은 107명이며 목민관학교 졸업생은 현재 709명이다.

 

2018121118, 1기부터 9기까지 총동문 송년의 밤을 서울호서실용예술전문학교에서 가질 예정이며 강서목민관학교 10기 개강은 20191월부터 개강할 예정이다.

정치, 문화, 경제, 예술 등 인문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강서목민관학교에서 뜻을 함께할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

 

 

강서뉴스 기자 안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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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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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남식
    2018-12-01 오후 12:07:54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고 알차며 향후 계획까지 알리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매우 유익하며 희망적입니다. 목민관학교가, 아카디미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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