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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없애고 주민 일자리 늘린다

강서구, 불법광고물 ‘주민수거보상제’ 사업

기사입력 2018-12-18 오전 8:51: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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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없애고 주민 일자리 늘린다

강서구, 불법광고물 주민수거보상제사업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생활환경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은 없애고 주민 일자리도 만드는 주민수거보상제사업을 확대한다. 구는 지난해 보다 80명이 늘어난 200명의 주민감시관을 선발해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1217()부터 19()까지이며, 현수막 정비 50, 벽보 정비에 15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의 1년 이상 강서구에 거주 중인 신체 건강한 주민이 대상이며, 주관부서인 도시디자인과에 신청서 등등 관련 서류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 불법 유동광고물은 지역 내 생활환경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행정력 낭비가 심했다. 이에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주민수거보상제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사업 실시 후 불법 유동광고물이 대폭 줄어 민원 감소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주민감시관이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면 일반 현수막은 장당 최고 6,600, 걸이형 현수막은 2,600원을 지급하고, 전단 및 벽보는 최고 1,000원을 지급한다. 다만, 유동광고물의 발생량 및 수거량에 따라 보상 단가는 월별로 결정한다.

 

 

 

 

개인별 수거 능력 및 활동 시간이 달라 주민감시관의 예상수입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올해 기준 열정적으로 활동한 감시관의 경우 최고 월 200만 원 이상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구는 1221200명의 주민감시관 선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광고물 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주민수거보상제가 불법광고물을 없애는 것은 물론, 주민 일자리에도 보탬이 돼 기쁘다라며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해 운영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도시디자인과(2600-6400)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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