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김소화데레사 수녀, 요셉의 집 방문하는 날

아름다운 수녀의 손길, 요셉의 집을 어루만지다

기사입력 2018-12-23 오전 11:48:04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김소화데레사 수녀, 요셉의 집 방문하는 날

아름다운 수녀의 손길, 요셉의 집을 어루만지다

 

 

1222() 강서구 발산성당 김소화데레사 수녀 일행은 서울 도봉구 방학2393-33번지에 있는 요셉의 집을 방문했다. 도봉산 끝자락 산모퉁이에 있는 이곳은 김소화데레사 수녀가 그동안 13명의 오갈 데 없는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정부나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않고 순수 수녀의 지인과 봉사자들이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운영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고독함과 외로움, 병마에 시달리는 아픔을 성모의 마음으로 안아주는 76세의 수녀 얼굴에는 언제나 환한 미소가 넘쳐난다.

 

 

 

즐거워서 하는 겁니다”“얼마나 보람 있는지 모릅니다라며 수줍게 미소 짓는 수녀의 모습에서 드라마 속의 천사를 만나는 것 같아 보는 이가 도리어 힐링이 되고 있다.

 

 

 

이날은 강서구 발산성당 바오로선단 오용식 단장과 단원들이 김소화데레사 수녀와 함께했다. 오용식 단장과 그 단원 또한 김 수녀와 함께 이곳 어르신들에게 생활필수품과 쌀 등을 전달하며 보이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데레사 수녀는 그동안 350여 어르신들의 임종을 지켜드렸어요. 내 개인적인 희망은 앞으로도 계속 어르신들의 임종을 지켜드리는 겁니다라고 미소 지으며 말했다.

 

 

 

강서뉴스는 김소화데레사 수녀가 목표했던 1천 명 어르신들의 임종을 지켜드리기를 바라며, 김 수녀의 사랑과 박애, 봉사 정신이 희망의 바이러스가 되어 지역사회에 널리 널리 퍼지기를 기대해 본다. 남을 위해 헌신하는 김소화데레사 수녀 또한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해 본다.

 

 

강서뉴스 임복순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 국향숙
    2018-12-24 오후 6:39:57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수녀님~ 취재하신기자님~~ 즐거운 성탄 맞으십시요~~^^♡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신낙형
  2. 진성준
  3. 문병인
  4. 한명철
  5. 김광수
  6. 이수연
  7. 윤유선
  8. 문진국
  9. 김병옥
  10. 김선경
  11. 이종숙
  12. 진후남
  13. 백운기
  14. 조용구
  15. 류 자
  16. 이철희
  17. 이충현
  18. 박일
  19. 지현경
  20. 임복순
  21. 소재진
  22. 김윤탁
  23. 이종수
  24. 장준복
  25. 박국인
  26. 장청기
  27. 가동민
  28. 최기웅
  29. 송영섭
  30. 노현송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