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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그리미’ 작품 전시회

강서문화원 유화반 작품 전시회

기사입력 2018-12-27 오전 9:39: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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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그리미’ 작품 전시회

강서문화원 유화반 작품 전시회

 

 

2018, 저물어 가는 세모, 메리 크리스마스의 종소리가 여운을 남기고 사라져가는 1226일 뜻 깊은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강서구 문화 예술의 전당 강서문화원 1갤러리 서에서 강서 문화원 유화반 수강생들의 강서 그리미창립전이 회원들과 문화원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린 것이다.

 

 

 

그림이 좋아서, 그림에 소질이 있어서,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든 아니든, 남녀노소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문화원 유화반은 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소질을 계발하고 오랜 기간 수업을 통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내보이게 된 것이다.

 

 

 

회원 중에는 전국구 미술대회 수상 경력자와 각종 공모전 수상자도 있고, 여러 차례의 전시회를 통하여 작품을 발표하며 중견 화가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도 있으며,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자도 있다. 그럼에도 함께 어울리며 조화롭게 전시회를 구성하고, 서로의 그림을 감상하며 조언과 격려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각자 세 작품씩 선별한 그림은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면서도 한결같이 정성과 열정이 드러난 최고의 작품들이다. 이번 창립전을 통하여 강서 그리미 회원들은 주변 친지는 물론 주민들, 구민들과 소통하기를 원한다.

 

 

 

자연환경을 주 소재로 그린 그림을 감상하면서 자연 친화적 힐링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강서구를 구심점으로 "강서 그리미"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강서 그리미는 매주 목요일 문화원 4층에서 신은봉 교수의 지도 아래 수업이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를 진행하며 신은봉 교수는 자기표현과 창작의 열망으로 생활에 활력을 얻고,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도 캔버스를 통하여 삶의 흔적과 경험을 작품 속에 담아냄으로 인생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뜻깊고 의미 깊은 삶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서 그리미가 주관하고 강서 문화원이 후원하며 자연사랑 예술제와 함께하는 강서 그리미 전시회는 갤러리 서에서 1226()부터 1231()까지 열린다.

 

 

 

강서문화원 유화반은 '미술재료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화 작품을 배우고 제작한다. 유화 물감의 화학적 성질 및 사용법, 혼합법을 배우고, 원근법과 마티에르에 따른 회화의 기본 테크닉은 물론 유화물감의 물리적 변화, 즉 작품의 변색 퇴색 균열까지 고려하고 강조하여 수업한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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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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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라
    2018-12-27 오후 6:13:36
    전부터 그리미라는 명칭으로 전시를 해왔는데...작품발표형식으로 '정규적'으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 실개천
    2018-12-27 오후 2:13:25
    그냥 한해를 보내기 아쉽다고 시작한 전시였는데 우리사이에 기자가 끼어있는줄은 몰랐네요. 기사로 보니 또 새롭고 좋아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류기자님!!
  • 소재진
    2018-12-27 오전 11:06:31
    실물처럼 유화로 나타내는게 쉽지않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 멋지십니다 !!
  • 김영미
    2018-12-27 오전 11:02:32
    그림 실력들이 다들 대단하시네요.이 작품들 안에 그림을 처음 시작하신 분들도 있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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