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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찾아 마을버스가 달린다!

강서구,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총력

기사입력 2019-01-22 오전 8:15: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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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찾아 마을버스가 달린다!

강서구,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 총력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구는 겨울철 외부 활동이 적은 1인 가구 및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주민에 대한 생활 속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마을버스 광고와 재사용 종량제 봉투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우선, 지역 내 마을 곳곳을 누비는 마을버스 전 노선 총 47대의 차량 내부에 위기 가구 발굴 홍보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차량 외부 광고판에도 광고를 게재해 마을버스 이용자를 비롯한 일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트에서 판매하는 재사용 종량제 봉투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려 주세요란 문구를 삽입해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연중 실시한다.

 

이밖에도 SNS를 통한 신고 접근성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구 홈페이지 위기 가구 신고코너를 신규 개설해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도시가스 검침원을 활용해 위기가구 발견 즉시 해당 동 주민센터로 연락하고, 동 주민센터에서는 위기 가구를 확인해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업무협약이 실제 현장에서 긴밀한 협조체계 하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침원과 소통 간담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구는 실제로 지난 12월 동절기 집중 발굴기간 운영 후, 여관 장기투숙자 및 재건축 노후 주택 홀몸 어르신 등이 이웃 주민의 신고로 맞춤형 급여 신청을 하는 등 520여 명의 위기 가구를 발굴해 공적지원과 민간연계 등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다음 달 말일까지 진행되며, 홍보 다변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마을버스 광고 게재, 재사용 종량제 봉투 홍보문구 삽입 등 위기 가구의 발굴을 위해 홍보 채널을 다변화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적기에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계절적 특성에 따른 일자리 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한 생활 곤란자가 주로 이용하는 지역 내 소규모 직업소개소(120개소)와 고시원(165개소) 및 숙박업소(150개소) 등에 협조 공문을 발송해 해당 업종 종사자의 협력을 통한 발굴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복지정책과(2600-6711)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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