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위험 수목, 이제 걱정 마세요!

강서구, 정비 통해 자연재해 대비 및 주민 안전 확보

기사입력 2019-01-31 오후 6:31:2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위험 수목, 이제 걱정 마세요!

강서구, 정비 통해 자연재해 대비 및 주민 안전 확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내달부터 주택가 소규모 공동주택과 산림 및 공원 내 위험 수목 정비에 나선다. 현행 건축법령상 주택 내 수목들은 법정 조경 수목으로 소유자가 관리해야 되나, 소규모 주택의 경우 자체 정비 여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태풍 및 낙뢰 등 자연재해에 취약하다.

 

 

 

 

이에 구는 주민 불안감 및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과 산림뿐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 내 위험 수목 정비사업을 펼친다. 사업대상은 150세대 미만 다세대 및 연립주택으로 위험 수목 정비를 원하는 세대는 정비 신청서, 거주세대 전체의 동의서 및 대체 수목 식재서약서 등 관련 서식을 작성해 공원녹지과에 신청하면 된다.

 

, 위험 수목 정비 후에는 제거 된 수량만큼 대체 수목을 심어야 하며, 대형목으로 성장해 위험이 재발되지 않도록 때죽나무, 매실나무, 단풍나무 등 높이 2~5m까지만 성장하는 아교목을 식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공원과 산림 등 주민이 자주 찾는 등산로 인근 위험 수목을 정비해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공원 주변 주택가 주민들의 불편사항도 함께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경 공원녹지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직접 위험수목을 정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해에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공원녹지과(02-2600-4289)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김선경
  2. 문진국
  3. 진성준
  4. 백운기
  5. 박일
  6. 신낙형
  7. 박국인
  8. 소재진
  9. 류 자
  10. 김병옥
  11. 임복순
  12. 박경숙
  13. 김병진
  14. 김윤탁
  15. 장청기
  16. 이수연
  17. 안길해
  18. 최연근
  19. 지현경
  20. 노현송
  21. 장준복
  22. 이운희
  23. 한정애
  24. 김광수
  25. 이종수
  26. 권오륜
  27. 김향라
  28. 이길형
  29. 정수연
  30. 고윤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