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KC대학교 이길형 총장, 동문과 간담회 개최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교로 발돋움하자”

기사입력 2019-01-31 오후 7:50:3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KC대학교 이길형 총장, 동문과 간담회 개최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교로 발돋움하자

 

 

131() 1130, 강서구 백제원에서 KC대학교 이길형 총장은 KC대 출신 동문과 오찬을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문과의 간담회에서 이길형 총장은 지난해 129KC 동문회에서 초청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를 모신 것은 부임한 지 약 4개월이 되었고, 그동안 학교 사정을 동문님들께 가감 없이 말씀드리고자 함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총장은 우리 KC대학교는 강서구에서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교로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강소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라며 우리 대학은 2018년 교육부의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3년간 교육부로부터 혁신지원사업을 위한 재정지원을 받아 교육 혁신을 통한 대학의 발전을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총장은 우리 대학교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주민이 행복한 사회,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하는 사회, 사랑과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가 되고 학생과 교직원이 행복한 대학,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인정받는 대학, 그래서 모든 구성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KC대학교 고성주 총동문회장은 모교가 어려움에 부닥쳐 있어도 몸과 마음이 따로 놀다 보니 동문회가 큰 도움을 못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새로 임명되신 이길형 총장님의 솔선수범하고 매사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작은 힘이지만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되는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KC대학교 지현경 명예 철학박사는 그동안 KC대학교는 우물 안에 맴도는 물처럼 큰 발전 없이 무사 안일주의가 팽배해 있었고, 일부 교수는 연구를 등한 시 하는 등 그저 철밥통이나 지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자아냈었다라며 이제 변하지 않으면 학교가 발전할 수 없으며, 썩은 물은 과감이 퍼낼 수 있는 뼈를 깎는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모교의 수치스러운 관선 이사장 체제를 벗어날 수 있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길형 총장은 마무리 말을 통해 동문님들의 보내 주신 매서운 채찍을 보약으로 삼고 학교 발전을 위해 총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마다하지 않겠다. 동문들께서 모교를 위해 총장으로서 부끄러운 말씀이지만, 후배들을 위해 KC대학교를 다시 한번 따뜻한 격려와 사랑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내 정상화를 위해 동문회와 학교 측이 더욱 소통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류 자
  2. 신낙형
  3. 조용구
  4. 한상숙
  5. 신현철
  6. 백수민
  7. 진성준
  8. 박일
  9. 문진국
  10. 지현경
  11. 이수연
  12. 손기서
  13. 김병진
  14. 장청기
  15. 이운희
  16. 이충현
  17. 문병인
  18. 박국인
  19. 노현송
  20. 한명철
  21. 임복순
  22. 최연근
  23. 임성택
  24. 남점현
  25. 김병희
  26. 소재진
  27. 김성태
  28. 변유정
  29. 조종태
  30. 이철희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