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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아니면 최고가 되자!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학장을 찾아서...

기사입력 2019-02-12 오전 10:20: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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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아니면 최고가 되자!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학장을 찾아서...

 

 

우리나라의 경우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뚜렷한 목표 의식 없이 일단 대학에 입학하고 보자라는 입시 위주의 정책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금은 교육의 시스템이 다양화되고 있으며, 능력을 우선으로 하는 실무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는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직업인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라고 단언한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학장!

 

▲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학장

 

 

현재까지 18,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서울호서전문학교는 일반대학과 차별화하여 모든 과정에 실무 중심 실습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교수진은 학위는 물론, 다년간의 실무 현장 근무와 우수한 능력으로 무장한 실무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어 본교의 교육 목표인 특성화 교육’, ‘글로벌교육’, ‘인성교육을 뒷받침함으로써 최고 직업교육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넓은 세계를 향해 젊은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시킬 변화의 시대이다. 토양이 좋은 곳에 뿌리내린 나무가 크게 그리고 충실히 자라듯이 을 이어줄 튼튼한 토양이 되어 주고 있는 서울호서전문학교!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국경 없는 무한경쟁 그리고 새로운 정보와 유행 속에서도 그 비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밤잠을 설치며 길라잡이를 하고 있는 이 시대의 개척자 이운희 학장을 만나봤다.

 

 

Q. ‘서울호서전문학교에 대해 소개 부탁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사회기술 교육으로 50여 년간 몸담아온 사람으로서 시대가 요구하는 실무중심교육을 이끌어가는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학장입니다.

 

 

 

본교 소개를 간략히 한다면, 이론 위주의 일반대학과는 달리 실용 학문 중심의 교육기관으로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93년도 고용노동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실무 중심의 기술교육 기관입니다.

 

 

 

또한, 1998년도 교육부로부터 학점 은행제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취업과 함께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 기관으로 발전해왔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전문학교로는 최초로 4년제 전공단위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학점인정 교육기관으로, 취업과 학위, 편입,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캠퍼스는 선진국과 같은 도심형 학교로서 서울에 제1캠퍼스와 야외실습을 할 수 있는 파주에 제2캠퍼스가 약 11,000평 있으며, 학과는 IT 관련 학부, 게임, 애니메이션 학부, 호텔조리학부, 항공관련학부, 반려동물 학부로 현재 10개 계열 37개의 세부 전공에 약 3,000여 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17,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국가대표를 양성하는 학교로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811월 세계조리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룩셈부르크 세계조리 월드컵대회가 개최되었는데, 이 대회는 4년 한 번씩 열리는 국제대회로서 저희 학생들은 학교 대표이자 국가대표 자격으로 당당히 출전하여, 한국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시설 면에서는 일반대학과 차별화하여 실무중심의 시설 확보와 교수진 역시 현장 경력이 있는 우수한 실무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학과마다 특성화된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Q. ‘서울호서전문학교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어느 곳에서나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된 사람을 양성하는 것이 본교 교육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 자신이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그래야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배려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교육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심각한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사회적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직업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래 직업 선택의 진지한 고민 없이 일단 대학에 입학하고 보자는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사회적 낭비가 큰 반면, 직업 교육에 대한 국내의 인식은 여전히 낮고 부정적인 면이 있습니다.

 

 

 

입시 위주의 교육을 떠나, 배우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필요하다고 보며, 그러기 위해서는 직업전문학교도 일반대학과 모든 면에서 차별성 없는 능력 중심의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명문 학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서울캠퍼스 전경. 3,000여 명의 재학생 교육을 위해 IT 디자인 융합관, 애완동물센터, 항공객실훈련센터, 글로벌 컬러너리 트레이닝센터, 호텔아카데미 등 총 9개의 강의 동 운영

 

 

 

Q. ‘서울호서전문학교의 특별한 자랑거리 소개를 부탁합니다.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는 너무나도 많아서 어떤 걸 얘기해야 좋을지 모르겠으나, 경제가 어렵고 청년들의 일자리 찾기가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좋은 학교란 어떤 학교인지에 관련해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요즘 좋은 학교의 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청년 실업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지 여러 해가 되었지만 저는 취업이 잘 되는 학교가 진짜 좋은 학교가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교육이란 배워서 활용해야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간판만 따기 위한 교육은 구시대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실용의 시대입니다. 따라서 이론 중심의 대학 교육과 달리 우리 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력이 아닌 능력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한국 工大10년째 같은 이론 수업이라는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를 보더라도 국내 대학 교육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배워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만이 실업률 해소와 일자리 창출의 해답이라 생각하고, 이것이야말로 국가발전을 위해 교육자로서 해야 하는 사명감이라고 생각하며 전문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학교의 모든 교육과정은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하여 취업대상자 전원 취업률 100%를 달성하고 있다는 점이 우리 학교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며 가장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졸업 후 1년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졸업생들의 취업 현황을 파악하고, 이직했거나 진로 변경을 원하는 경우, 취업 담당 교수들과 관리부서의 협업을 통해 취업 재 알선 및 진로 지도를 수년 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졸업생들의 취업을 1년간 사후 관리하는 곳은 전 세계에서 저희 서울호서전문학교만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서울호서전문학교가 지역사회에 하고 싶은 사업이나 현재 계획 중인 것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실무 능력과 더불어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차원에서 그동안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특강과 채플을 매 학기 진행하며, 자원봉사 30시간은 졸업 전 의무 사항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저희 학생들은 각 전공별로 재능을 살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외국인 영어캠프, 장애인을 위한 신년음악회, 독거노인들을 위한 미용 서비스, 자선바자회 등 강서구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20007월부터 강서구 화곡2동과 8동 지역의 옛 이름을 딴 더불리 장학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고 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무의탁 소녀 보호시설인 젬마의 집1996년부터 20년 이상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나 우리 학교는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며 여건이 허락된다면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Q. 학장님 좌우명은 무엇입니까?

 

 

 

글쎄요, 좌우명까지는 아니지만, 지난 50여 년간 사회기술 분야의 교육 사업을 하면서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을 때, 누구보다 먼저 시작하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항상 시대 트랜드에 맞게 틈새 전략으로 최초 아니면 최고가 되자라는 신념으로 그동안 출판, 학원, 직업교육, 실용예술교육, 온라인교육 등 그 시대에 필요한 교육사업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Q. 강서구민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요즘 우리나라 청년들 사이에서는 삼포 세대, 오포 세대 그리고 꿈과 희망마저 포기한 칠포 세대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우리 사회의 불안정한 모습을 대변하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우리 청년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 위기가 기회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강서구에 살고 있는 청년들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아 열심히 공부도 하고, 일도 하면서 가끔은 지역을 돌아볼 줄도 아는 젊은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애국의 길이기도 하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어른들부터 솔선수범해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도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속한 부분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주며 우리의 후진들에게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교육이며 진정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사회기술 교육을 하는 교육자로서 강서구를 포함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기술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특히,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교육은 참된 인성교육이라고 신념으로, 실무 능력과 더불어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그동안 강서구에서 가장 큰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준 신 강서구민 여러분 기해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이운희 학장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분야가 다르다는 인식 아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학교 설립 당시에는 IT 관련 산업의 인재를 양성하는 주력을 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2000년 이후에는 호텔, 관광, 미용 분야와 같은 서비스 관련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는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최초로 애완동물 관련 과정을 개설해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

 

 

 

특히 21세기 녹색 성장 시대를 맞이해 11000평 규모의 파주캠퍼스에 애견 훈련장과 사육장을 건립하여 애완동물 전공 학생들에게 친환경 현장 수업 및 실무수업 현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약 2,000여 종의 곤충들이 전시되어있는 표본전시실, 곤충연구실, 표본제작실, 곤충 먹이를 생산하는 발효실 등 국내 최대 규모인 곤충과학관을 건립했으며, 그 중 700여 종의 희귀 곤충 표본 중에는 55000여 마리가 군집 가능한 국내 최대의 태국산 초대형 말 벌집과 희귀 수서곤충 등이 전시되어,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현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9년도부터는 사향고양이, 미어캣, 대형앵무새, 아나콘다,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아로아나, 북극여우, 늑대개, 토마토 개구리 등 특수동물을 사육하고 연구할 수 있는 특수동물관을 포함해 반려동물 재활 치료센터, 수중생물관, 야영장 등을 순차적으로 건립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운희 학장은 향후에는 이러한 시설들을 활용하여 일반 시민과 초··고 학생들에게 체험교육 현장으로도 활용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박국인, 안길해,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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