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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 부인 최지영 여사 강서구 방문

“행동으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남편 황교안입니다”

기사입력 2019-02-16 오전 9:06: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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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 부인 최지영 여사 강서구 방문

행동으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남편 황교안입니다

 

 

215() 오후 330, 황교안 전 국무총리 부인인 최지영 여사가 자유한국당 강서갑 당협(당협위원장 문진국 국회의원)을 전격 방문하였다.

 

 

 

 

2월 27일 당 대표 선출을 앞두고 남편인 황교안 전 총리를 지원하기 위해서이다.

 

▲ 자유한국당 강서갑 문진국 국회의원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서갑 당협을 찾은 최지영 여사는 자유한국당 색인 빨간색 겉옷을 입고 환한 웃음을 띤 채 입장하여 참석자로부터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강서갑 당협 위원장 문진국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간담회에는 시종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으며, 문진국 국회의원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당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봉사하시고자 당대표에 출마하신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부인이신 최지영 여사께서 우리 당협에 오신 것을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 황교안 전 국무총리 부인 최지영 여사

 

 

이어 최지영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남편과의 첫 만남은 38년 되었으며, 결혼 생활은 35년이 되었다. 곁에서 가까이 바라본 우리 남편은 어려운 시기에 많은 고민을 하면서 밤잠을 못 이루는 적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 그때마다 아내의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안타까움과 안쓰러움이 제 가슴을 짓누르곤 했다. 이번 당대표 출마는 남편에게는 목숨을 받쳐서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때다라는 순수한 사명감에서 시작되었다. 아무리 좋은 취지로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께서 동행하여 주지 않으시면 아무 쓸모없는 허공 속의 구호에 그치게 될 것이다. 모두 남편과 함께 당과 국가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이후 질의 답변 시간에서 한 참석자는 보수가 깨진 지 5년이 되었다. 앞으로가 더 심각하다고 본다. 황교안 전 총리께서 보수의 가치를 끝까지 지켜주시기 바라며, 보수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살신 성인의 정신으로 임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참석자는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걱정이 많다. 국가는 자고로 누구를 지도자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도 달라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황 전 총리께 한 가지 염려스러운 점은 속칭 온실에서 자라오신 분이 어떻게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가실 수 있느냐이다. 국민과 당원들의 이런 염려를 어떻게 안심시킬 수 있으신지 말씀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지영 여사는 “2015년 모 일간지에서 본 기사 내용 중에 싸움닭을 투계라고 부른다. 투계 중에 가장 싸움을 잘하고 강한 닭을 목계라고 한다. 목계는 나무로 만든 닭을 말하는 데 오랜 훈련과 연단을 통해 자신이 가장 싸움을 잘하는 투계라는 교만함을 버리고 오직 나무처럼 좌나 우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한곳만을 집중한다! 라고 했다. 우리 남편이야말로 목계처럼 목표지향적인 사람이며, ‘행동으로 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남편 황교안이다라고 감히 저는 생각한다. 여러분들의 귀한 고언의 말씀을 늘 가슴속에 세기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내조를 잘하겠다라고 답했다.

 

 

 

문진국 국회의원은 마무리 말을 통해 국회에서 바라본 황 전 총리께서는 국정운영에 아주 능수능란한 분으로 정평이 나신 분이다. 우리 자유한국당이 새롭게 거듭나서 국민들이 모두 평안하게 잘 살 수 있고, 항상 국민만을 바라보는 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잘 선택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창원(회산) 황 씨 평주공파 종중 장무공 황형 장군(삼포왜란 승전 장군) 기념사업회황원석 회장이 참석하여 황 전 총리의 선전을 기원하며 황장군의 일대기가 적힌 책을 전달했다. 황 전 총리의 부인인 최지영 여사는 현재 나사렛대학교에서 상담학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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