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상공기업

"2019, 강서협치학교" 개강식

"삶이 아름다운 강서, 협치로"

기사입력 2019-03-06 오후 8:56:4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2019, 강서협치학교" 개강식

"삶이 아름다운 강서, 협치로"

 

 

2019. 3. 6.(수) 14시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는 3월과 4월 2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2019. 강서협치학교" 개강식이 있었다.

 

 

 

문흥선 부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치"라는 단어가 행정용어로, 사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소한 면이 있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간 접했던 근면, 자조, 협동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가정을 꾸리는 데에도 협업과 분업이 필요한데, 지역사회도 그러하므로 이번 협치 학교를 통해 공무원을 비롯한 관과 주민이 함께 걷고 서로 배우는 협업을 이루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잘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지역 활동가, 주민, 공무원 80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협치학교의 교육과정은 4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 1. 기초교육에서는 '협치 사례를 통한 협치 필요성 이해'와 '시대 변화와 협치 비전 공유' 2. 심화교육에서는 '협치 실행 과정의 이해'와 '민관협치 효과적 소통 방법' 3. 실행교육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치 워크숍' 4. 협치지기 양성교육에서는 '모임을 여는 방법 및 모임 활성화 방법' '모임을 마무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첫날은 "삶이 아름다운 강서, 협치로"라는 주제로 이명신 비영리경영연구소 소장의 강의가 있었다. 협치(거버넌스), 민주적이고 참여적인 의사 결정 과정인 협력형 통치라는 개념 설명과 함께 행정이 공공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공공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 자치력을 성장시킨 협치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협치 비전을 공유하였다.

 

 

 

화합과 통합을 통해 칸막이 행정이 개선되고 시민과 구민, 주민의 참여로 함께 발전을 이루는 강서의 비전을 보여주었다. 2019. 강서협치학교 교육 과정의 80% 이상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되며, 협치지기 양성 교육을 이수한 이수자에게는 협치지기 위촉장이 수여된다.

 

 

 

협치지기는 동별 공론장 운영 시 협치 실행자의 역할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취재: 박국인 기자

강서뉴스: 류자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문진국
  2. 진성준
  3. 최동철
  4. 김선경
  5. 박국인
  6. 장준복
  7. 이충현
  8. 김병옥
  9. 이종숙
  10. 노현송
  11. 안길해
  12. 류 자
  13. 송영섭
  14. 신낙형
  15. 박경숙
  16. 소재진
  17. 한명철
  18. 문병인
  19. 최연근
  20. 김윤탁
  21. 김광수
  22. 장청기
  23. 이종수
  24. 지현경
  25. 김병진
  26. 이수연
  27. 백운기
  28. 이철희
  29. 이충숙
  30. 진후남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