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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기석전대제와 함께하는 ‘2019 풍류’

양천향교 앞 전통문화마당에서 열려

기사입력 2019-03-11 오후 9:40: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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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기석전대제와 함께하는 ‘2019 풍류

양천향교 앞 전통문화마당에서 열려

 

 

311() 1230분부터 춘기석전대제와 함께하는 ‘2019 풍류가 열렸다.

 

 

 

 

이날 풍류 공연에는 흥겨운 웃다리 사물놀이와 가야금병창, 가석무, 허튼秀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웃다리 사물놀이는 경기, 충청지역에서 주로 연행되었던 풍물놀이가락을 바탕으로 구성된 사물놀이 작품으로 꽹과리 가락이 발달되었으며 빠르고 경쾌한 분위기의 작품이다. 이날 출연은 국악문화 마루에서 했다.

 

 

 

또한, 가야금병창은 단가나 판소리 한 대목을 독립시켜 가야금 반주와 함께 노래하는 것으로 호남지방에서 특색과 풍경을 담은 호남가와 신민요 내 고향의 봄을 들려주었다. 출연은 ) 우리숨소리 문화예술단에서 했다.

 

 

 

그리고 가색무는 정갈하게 마음을 가다듬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감성과 여성적 교태미가 흐르는 아름다움을 여러 색깔로 표현한 춤이며, 부채를 들고 다양한 춤사위로 유연하게 흥과 멋의 정적인 면을 표출해 냈다. 출연은 현무용단이 했다.

 

 

 

새우개국악예술단의 서도소리는 황해도와 평안도에서 부르던 민요로서 수많은 고난을 감내하며 굳세게 살아온 서도지방 사람들의 생활 정서가 담겨있으며, 정초에 명과 복을 빌어주던 축원경과 바닷가 사람들의 삶을 노래한 배치기등을 들려주었다.

 

허튼秀作은 전통예술의 새로움을 추구하며 자유로운 개인들이 따로 또 같이 만들어내는 공동의 허튼 신영, 말 그대로 秀作이다. 판굿, 양산학춤, 진도북춤, 사자춤 등 다채로운 허튼수작을 만약솟대가 선보였다.

 

 

 

김호영 가양1동장은 서울에서 유일한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석전대제를 맞이하여 수준 높은 우리 전통문화로 꾸며진‘2019 풍류공연을 열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가양1동에 있는 우리 서울의 명소인 가양향교에서 거행되는 석전대제도 우리 강서구민들께서 함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취재 김광수 기자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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