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의정뉴스

강서구의회, 공부 삼매경에 빠져!

‘민간위탁 조례 및 감사역량 강화’와 '의회의 역할'

기사입력 2019-03-26 오후 7:19:3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강서구의회, 공부 삼매경에 빠져!

민간위탁 조례 및 감사역량 강화’와 '의회의 역할'

 

 

325부터 26일까지 2일간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 강영덕 팀장과 지방자치발전소 이윤희 이사장이 강의를 맡았다.

 

 

 

강영덕 팀장은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지금 저소득층의 증가로 인해 중산층이 축소되어 가고 있고, 소득 불평등, 고용불안 증가, 과도한 사교육비, 가계 부채 급등으로 인해 그 누구도 서로 믿지 않는 사회적 신뢰가 무너져 가고 있다라며 기존 경제시스템이 심각한 양극화와 불평등 초래하고 있기 때문에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회통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행정 및 공공기관 공공서비스 공급 기본원리로 삼아 확산해야 한다. 또한,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 협동과 상생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가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영덕 팀장은 최근 지자체에서 주요 이슈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민간위탁 운영의 투명성 제고이다라며 민간위탁이란 각종 법률에 규정된 행정기관의 사무 중 일부를 공무원이 직접 처리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법인이나 단체, 개인에게 맡겨 공공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데, 대다수 위탁체나 수탁체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민간위탁 관리지침서를 구비하지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민간위탁을 지도 감독하고 있는 지자체 공무원이나 의원님들이 민간위탁에 따른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고민하고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2019228일 현재 어린이집 민간위탁을 제외하고 강서문화센터 운영, 도서관 운영, 유기동물보호관리사업 운영, 국궁장 운영 등 82곳에 민간위탁을 하고 있으며, 구립가양어린이집을 비롯한 74곳의 어린이집을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다.

 

 

 

강서구의회 최동철 운영위원장은 이번 의원 아카데미는 이윤희 지방자치발전소 이사장과 강영덕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 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민간위탁 조례로 보는 민간위탁 사무의 이해, 실증사례 중심의 민간 위탁에 대한 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었다라며 이번 의원 아카데미를 통해 의정활동 중 겪는 실제 경험과 정치발전 사례, 구정질문 기법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내용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신낙형
  2. 진성준
  3. 문병인
  4. 한명철
  5. 김광수
  6. 문진국
  7. 김병옥
  8. 윤유선
  9. 진후남
  10. 김선경
  11. 백운기
  12. 조용구
  13. 이충현
  14. 박일
  15. 류 자
  16. 이종숙
  17. 이수연
  18. 이철희
  19. 김윤탁
  20. 소재진
  21. 임복순
  22. 지현경
  23. 송영섭
  24. 장청기
  25. 이종수
  26. 장준복
  27. 가동민
  28. 김성미
  29. 최기웅
  30. 고윤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