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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나눔’이대서울병원을 찾아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이대서울병원’

기사입력 2019-03-28 오전 7:30: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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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나눔이대서울병원을 찾아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이대서울병원

 

 

 

▲ 이화여자대학교 문병인 의료원장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최첨단 도시 강서구! 구민의 숙원 사업이라 할 수 있는 대학병원이 드디어 201927일 개원했다. 발산역 사거리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이대서울병원은 지하 6, 지상 10, 1014병상을 마련하였으며, A, B, C 관으로 나뉘어, 각종 편의 시설과 최신식 의료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은 버스 정류장이 근접해 있고, 지하철 5호선과도 직접 연결되어 있어, 강서 지역은 물론 타 지역 주민의 이용에도 편리한 위치에 있다. 또한, 김포공항의 초 접근지로서 지방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교포와 외국인들이 건강 검진이나 질병 치료를 위해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루 방문 독자 수 3만 명 시대를 열어가는 강서뉴스!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는 강서구 지역사회의 정론지로서 이대서울병원의 개원을 그 누구보다 반기며, 앞으로 강서구민의 건강을 책임질 이대서울병원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어떤 경우든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려 하고, 받고 싶은 만큼 먼저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는 역지사지를 좌우명으로 삼고 섬김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대서울병원문병인 의료원장을 배움과 섬김의 교회발산동발음교회와 함께 방문하여 이야기꽃을 피워봤다.

 

 

 

Q. ‘이대서울병원에 대해 소개 부탁합니다.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유일의 여자 의과 대학 부속 병원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01811월 지하 6, 지상 10층의 1,014병상 규모로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립한 새 병원입니다.

 

 

 

올해 27330병상으로 진료를 개시하고 5월 말 500병상 규모로 정식 개원 행사를 개최할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대학 병원 중 처음으로 기준 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로 새로운 병실 구조로 설계되어 감염관리에 취약한 우리나라 병원 진료 시스템은 물론 진정한 고객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현해 의료 문화 자체를 바꾸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Q. ‘이대서울병원만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자랑거리가 너무 많아서 지면이 모자랄 것 같습니다.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최초 '기준병실 3인실''전체 중환자실 1인실'의 새로운 병실 구조로 설계된 병원으로서 환자들은 (20178월 복지부 발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따라) 상급 병실 차액 부담 없이 보다 쾌적한 병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의 기준 병실을 3인실로 하고 전체 중환자실을 1인실로 구성하게 된 것은 병원의 수익성보다 감염이나 간호, 우리나라의 간병 문화 등을 고려한 병실 구조로 환자 중심 최우선 경영의 일환으로 탄생시킨 이대서울병원만의 새로운 특징이자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준 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은 국내 대학병원으로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현재의 4~6인실 중심의 다인실이나 중환자실은 환자의 감염 위험뿐만 아니라 환자 밀집으로 인한 스트레스, 수면 방해, 사생활 노출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기준병실이 3인실이라는 것은 일반 병실을 3인실 위주로 구성했다는 것으로 병상당 면적이 10.29로 의료법상 1인실의 병상당 면적 기준인 6.5보다도 월등히 높고 화장실과 세면실이 포함돼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중환자실의 경우 유리벽으로 분리해 독립적인 1인실로 구성함으로써 환자들에게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환자별로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존 오픈된 형태의 중환자실은 환자와 환자 사이를 커튼 등으로만 구분하다 보니 의료진이 해당 환자에게만 집중하기 힘든 환경입니다.

 

 

 

1인 중환자실은 즉각적으로 처치가 필요한 환자의 구분이 빠르고 독립된 공간에 의료진이 집중적으로 투입되어 환자에게 필요한 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중환자실은 너무 복잡하고 환자들이 다른 환자의 처치 과정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나쁜 영향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1인 중환자실의 또 다른 장점은 옆 침대의 기계 소리나 다른 환자의 대소변 냄새가 차단되어 환자가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격리가 필요한 환자는 2, 3중으로 차단되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도 훨씬 낮습니다.

 

 

 

이대서울병원이 앞으로 새로운 성공 사례를 창출한다면 환자 배려에 취약한 4~6인실 중심의 다인 병실 구조와 중환자실 등 우리나라 의료문화를 바꾸는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정부의 건강보험 확대 정책 방향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환자 만족도 및 편의성 향상은 물론 환자의 감염관리와 환자안전 강화, 사생활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이대서울병원은 스마트 병원을 표방하면서 GE헬스케어코리아의 '임상통합상황실(Clinical Command Center)', 올림푸스한국의 '스마트 수술실' 등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국내 많은 대학 병원들이 병상 증설과 새 병원 건립으로 규모의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이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이대서울병원은 새로운 개념의 환자 중심 병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병원을 내세운 것은 바로 새로운 개념의 환자 중심 병원을 실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향 중 하나입니다.

 

 

 

 

기준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이라는 병실 구조 혁신도 마찬가지이지만 스마트 수술실, 임상통합상황실 등 최신 IC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진료 시스템과 서비스는 결국 환자안전을 강화하는 것을 기본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고, 결국은 환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일입니다.

 

 

 

Q. ‘이대서울병원를 강서구에 건립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양천구에 있는 이대목동병원 때문에 거리가 가까워 양 병원을 운영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양병원 체제를 운영하기 위한 특화 전략을 만들고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들의 동참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성공적인 개원을 하게 돼 그만큼 보람도 큰 것 같습니다.

 

 

 

이대서울병원은 암, 심뇌혈관질환, 장기이식 등 고난이도 중증질환에 특화된 세계적인 병원으로 특화 육성하고,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암을 비롯한 여성 생애주기별 질환, 소아 질환 등 국내 유일 여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서 그동안 축적해온 강점 진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특화 센터 중심으로 운영되는 종합병원으로 차별화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전하는 의과대학 자리에는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을 중심으로 기초의학과 임상연구의 가교 역할을 하며 이화의료원의 연구 및 의료 산업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이대서울병원이 환자를 위해 역점을 두는 사항과, 앞으로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병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병원을 설계할 때부터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와 시스템을 도입했고, 병원에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환자의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는 동선으로 구성해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많은 대학병원에서 문제가 되는 응급실 과밀화를 해결하기 위해 응급실 환자의 재실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응급실로 온 환자는 바로 전문 처치가 가능한 구역으로 이동해, 질환에 따라 바로 입원할 수 있도록 해 응급의료센터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대서울병원이 위치한 강서구는 2015년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되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로 2023년까지 사업이 연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지역의 관련 기관 대표들이 강서구 관계자들과 강서미라클메디특구협의회를 만들어 의료관광특구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고, 이대서울병원과 이대목동병원이 강서구의 의료 관광 및 해외 환자 유치 사업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대서울병원은 김포공항, 인천공항, 송도국제신도시 등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해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세계 시민이 믿고 찾는 국제 병원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대서울병원은 단순히 의료기관의 의미를 넘어 강서구 마곡지구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도 할 것입니다.

 

 

 

병원 외부 및 내부 곳곳에는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공공 미술 작품이 설치되었습니다. 공항대로 쪽 병원 입구에는 세계적 디자이너인 제이미 헤이욘의 호프 버드(Hope Bird)’, 발산역과 연결되는 통로에는 독일 공공미술 그룹의 스노우맨이 설치되었고, 병원 내에 상시적 전시 공간인아트큐브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트큐브 갤러리는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가들에게 양질의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는 예술작품을 일상적으로 누리면서 내면의 충만함과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병원 4층에는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힐링가든이 자리 잡아 환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으며, 치유의 숲 이외에도 병원 여러 곳에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 병원 직원에게 휴식과 안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여성을 위한 병원을 설립했던 섬김과 나눔의 이화 정신을 오롯이 이어받은 이대서울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살피는 일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지역별 구청과 보건소, 주민자치센터, 노인회 등 각종 단체,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보건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은 물론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을 통한 해외 의료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Q. ‘이대서울병원를 운영하시기 위한 의료원장님의 경영관이나 소신 한 말씀 부탁합니다.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인 보구여관을 전신으로 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기독교를 모태로 하는 섬김과 나눔의 이화 정신을 오롯이 이어받은 병원으로서 지난 2월 이대서울병원의 진료를 개시했습니다.

 

 

 

 

이대서울병원은 강서구를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대학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살피는 일에도 앞장서겠습니다.

 

 

 

Q. 의료원장님의 기억에 남는 고마운 분들을 소개해 주십시오.

 

 

 

 

 

모든 분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가족, 스승님, 친구, 의료원 식구들, 이화동문, 흔쾌히 의료원 발전에 기부해 주신 많은 분들, 같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 강서구청장님 및 관계자님들, 강서구, 양천구 지역 주민 분들 등.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 내원한 환자에게 한 말씀 부탁합니다.

 

 

 

 

이대서울병원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기본이자 지향점은 환자 중심이고, 환자를 위한 최선의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대서울병원은 대학병원으로서 새로운 의료문화를 만들어가는 변화의 첫 시작이 될 것이며 내원해주신 환자 및 보호자분들도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Q. 강서구민께 한 말씀 부탁합니다.

 

 

 

 

 

이대서울병원이 2015년 착공한 이후 지난 27일 드디어 진료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성공적인 개원에 이르기까지 성원해주신 노현송 강서구청장님을 비롯한 강서구민 여러분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병실 구조, 스마트 진료 시스템은 강서구민들에게 새로운 치유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강서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건강강좌, 무료 건강 검진 및 건강 상담 등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늘 함께 하는 이대서울병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서구 미라클특구 내 유일의 대학 병원으로서 강서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약속드리며 강서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Q. 의료원장님의 좌우명을 말씀해 주십시오.

 

 

 

 

 

역지사지입니다. 어떤 경우든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려 합니다. 받고 싶은 만큼 먼저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대서울병원나눔 섬김 존중세 가지 모토로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대표 병원으로서 그 사명을 다 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32년 전인 1887, 의사였던 스크랜턴이 어머니 마리 여사와 함께 감리교 선교사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 의료혜택을 못 받고 있는 여성들을 보며, 여성들에게 필요한 여성의사가 꼭 있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부인병원인 보구여관을 설립하게 되었는데, 오늘날 이대서울병원의 전신이 되고 있다.

 

 

 

종교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심신을 안정시키고 정신을 굳건히 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 3층에 구약 성서의 방주 모양을 형상화 한 방주교회라는 예배 공간을 마련하여 기독교인 환자와 보호자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하였고, 다른 종교인들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편안히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이대서울병원은 각별히 배려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발음교회’‘강서뉴스가 함께한 허브차 한잔! 찻잔 속에 드리운 그 향내음을 통해 강서구민의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겠구나! 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강서구 구석구석 메아리치기를 강서뉴스는 기대해 본다.

 

 

 

 

이대서울병원: 문병인 의료원장, 이길수 홍보전략팀장

발음교회: 손영철 목사

사진취재: 박국인 기자

강서뉴스: 문향숙, 류자,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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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현경
    2019-03-29 오후 12:18:17
    의료행위는 깨끗해야합니다 목동병원을 보고 지적드립니다 중환자실 관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기회가되면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4.2예약해 뒀습니다 너무나 썰렁 하뒤군요 이대 서울병원은 독특하게 변신 해 친절한 병원 현대화된 병원으로 이름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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