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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협치 테이블 이야기

‘지역의 문제 민과 관이 함께 해결한다’

기사입력 2019-04-05 오전 8:15: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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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협치 테이블 이야기

지역의 문제 민과 관이 함께 해결한다

 

 

 

 

201942일과 4, 마곡나루역 코트야드 보타닉 파크에서 강서구는 민과 관이 함께 하는 권역별 분과별 협치 테이블 공론장을 열었다.

 

 

 

지속 가능한 2020년 지역 혁신 계획 수립을 위한 협치 공론장으로 둘째 날인 44일은 화곡6, 우장산동, 가양1, 가양2, 가양3, 발산1, 공항동, 방화1, 방화2, 방화3동의 공무원과 주민 100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과거와 달리 지금은 민과 관이 함께 업무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거버넌스 민·관 협치 시대가 되었다. 강서구도 주민단체와 함께 체계적이고 활성화된 기틀을 마련하여 협치 업무 조정 의결 회의를 구성하여 실행하게 된다라며권역별, 마을별 문제를 스스로 제안하고 해결 방안을 찾고, 의제가 발굴되면 강서 협치 분야별 실행위원회와 분과실행위원회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50+와 함께 숙의 과정을 거쳐 결정하고 실천하게 된다. 여러분들의 손에서 좋은 의견이 나오길 바란다라며 협치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는 구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NPO스쿨 강정모 소장은 강서구 지역 협치 문화 확산 및 2020년 의제 발굴을 위한 권역별 협치 테이블이라는 주제로 공론장을 이끌었다.

 

 

 

협치는 과정이다

협치는 100% 수단이다

협치는 사업이 아니다

 

 

 

세 마디 말로 정의된 협치 테이블은 토론과 토의로 사업을 결정해 갔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공론장답게 마을 단위로 10명씩 원탁의 테이블에 모여서 각자 2건씩의 의견을 내면, 피라미드 토의 방식으로 합의를 이끌어 내었다.

 

 

 

둘이 제안 한 4개의 의견은 2개로 추려져서, 또 다른 둘이 모아 추린 2개의 의견과 만나, 4명의 구성원이 다시 2개의 의견을 가린다. 4명은 또 다른 4명의 의견과 만나, 이견을 좁히고 줄이며, 최종안을 선별한다.

 

 

 

막연한 좋은 의견이 아니라 관과 민의 구체적 역할을 제시하며, 가능성을 가늠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안을 찾아내어 실행하게 된다. 이때의 기준은 중요성과 협치 적합성, 그리고 지역성이다.

 

 

 

이를테면 마을 주민 100사람이 낸 200개의 의견은 공론을 거쳐 반으로 줄고, 다시 숙의를 통해 추려지고 추려져서 최종안을 결정하게 된다. 그렇게 주민 스스로가 발췌한 안을 민과 관이 힘을 합하여 실행하게 되는 방법으로 공론과 협치의 성과를 이끌게 된다.

 

 

 

공론장에서 발굴된 의제는 추후 진행되는 분과별 50+’를 거쳐 구체적 실행을 하게 된다. 마을 협치 공론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론장 참석을 계기로, 그동안 마음속으로 생각하던 바를 밖으로 꺼내어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전보다 더 마을의 구석구석을 관심 있게 살펴보게 되었으며, “누군가 하겠지”“공무원이 하겠지하던 생각을 접고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라는 주인 의식을 확고하게 생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를 만드는 일에 민과 관이 따로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同心同德(동심동덕)’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쓴다! 라는 말이 오늘 협치 테이블에서 강하게 회자되는 것은 비단 기자 혼자만의 생각일까?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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