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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건강분과 50인 협치 테이블

“차이는 협력의 에너지”

기사입력 2019-04-12 오후 9:07: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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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건강분과 50인 협치 테이블

차이는 협력의 에너지

 

 

 

 

강서구는 41215시부터 17시까지 마곡 나루역 2번 출구 옆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 2층 메이풀 룸에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민· 관이 함께 숙의 공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분과별 50+ 협치 테이블은 마을건강분과와 관련하여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NPO스쿨 강정모 소장이 명쾌한 강의와 함께 열띤 공론장을 진행했다.

 

 

 

테이블을 함께한 팀원들과 등을 두드리며 친교를 나눈 후, 상호 친숙한 분위기 속에서 토론에 임하게 하는 강 소장만의 교수법이 먹힌 듯 딱딱할 것 같은 토론장이 오랜 친구를 만난 듯 금방 친숙해졌다.

 

 

강정모 소장은 “‘차이는 협력의 에너지이다.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겠지만 모두 다른 분들이 모여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기 때문에 모여서 서로의 의견을 모으는 것이다라며 “‘국민은 위를 시민은 옆을 본다라는 말이 있다. 예전 성장사회에는 전문가나 똑똑한 사람이 정답 또는 해답을 알려주고 주민들은 그저 따라가는 사회였으나, 협치란 민·관이 협력하되 민을 위해 관이 힘을 실어줌으로써 더 큰 시너지 효과를 형성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정모 소장은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자기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 자리는 복잡한 함수가 펼쳐지기 때문에 의제를 협력하여 발굴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마을건강분과 50여 명의 참여자들은 이런 어려움을 조율하며 특히 창조성, 지역성, 협치 적합성에 용이한 의제를 각 테이블 별로 발굴해 냈는데, 참여자 투표에서 마을이 만들어가는 건강 도시강서(득표수 15)’‘테마가 있는 올레길(득표수 14)’‘주민들이 연결될 수 있는 주민 평상(득표수 8)’‘강서구 문화 역사적 시설 홍보 및 발굴(득표수 8)’‘주민의 문화적 욕구충족을 위한 차 없는 거리(득표수 8)’‘3대가 함께하는 작은 운동회 개최(득표수 7)’‘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득표수 7)’‘예쁜 전봇대(득표수 7)’을 얻었다. 이날 강서뉴스 기자단은 문향숙, 이철희, 신낙형, 소재진 기자가 참여했다.

 

 

 

 

사진취재: 이철희 기자

강서뉴스: 소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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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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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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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순연
    2019-04-12 오후 11:01:19
    너무나 자세히 현장의 소리를 전해 주셨네요.^^ 멋진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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