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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기부채납 장기 미집행 눈총!

40년 넘도록 기부채납 미집행, 탁상행정 눈총받아!

기사입력 2019-04-24 오전 8:00: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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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기부채납 장기 미집행 눈총!

40년 넘도록 기부채납 미집행, 탁상행정 비판받아!

 

 

강서구가 40년 넘도록 기부채납 부지에 대하여 집행하지 못하거나 방치 또는 회피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강서구에 따르면 내발산동 산58과 내발산동 436-3번지(B=12m, L=205m) 도로에 대해 기부채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7981일 학교법인 우정학원(덕원여고 등)에서 중·고등학교 설립인가조건으로 학교 진입도로를 개설하여 강서구에 기부채납하기로 했으나, 학교 인가 후 40여년이 되도록 기부채납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강서구청 담당자는 본 기부채납 건은 199324일 학교법인 측으로부터 이행각서를 제출받았고, 2016812일 법인 명칭이 변경되었다라며 법인 측에 수차례 기부채납에 대해 이행을 촉구했으나 재정상 문제를 들어 차일피일 미루며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변호사와 법률 검토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소송에 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소식을 들은 인근 주민 최 모 씨는 약속을 안 지키고 있는 학교법인도 문제이지만, 40여 년 동안 기부채납을 미집행한 강서구청의 복지부동 행정과, 탁상행정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 같고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어떤 방식이든지 하루속히 장기 미집행 된 이 부지를 해결하여 강서구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강서뉴스 이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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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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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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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산
    2019-05-02 오후 1:06:44
    저 길은 덕원 학생들만 다니는 길인데 학교 길이 아니였나요? 일반인들이 이용할 일이 없는것 같은데...
  • 마곡동 1인
    2019-04-24 오전 9:45:17
    강서구의 발전을 위한 속 시원한 기사 좋습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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