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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마시안 갯벌 체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조개잡이

기사입력 2019-05-07 오후 7:18: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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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마시안 갯벌 체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조개잡이

 

 

 

 

 

연휴 끝 56일 가족과 함께 영종도 마시안 갯벌 체험장을 찾아봤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모처럼 가족들이 갯벌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할아버지, 어린이날이 많았으면 좋겠어요하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는 손주의 얼굴을 바라보면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함을 느낀다.

 

 

 

 

할아버지 이것 보세요. 조개예요!” 하며 즐거워하는 손주의 모습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나 자신이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영종도 마시안 갯벌 체험장을 찾는 다른 가족들도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이 날 만큼은 행복이 넘쳐나는 것 같다.

 

 

 

 

평상시 도심 생활에 찌든 이들이 모처럼 나들이를 했으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겠는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서 갯벌에 발을 담그며 조개잡이를 하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멈추지 않는다.

 

 

 

 

이곳 마시안 갯벌은 오전에 썰물이 되었다가 오후 4시에 다시 물이 들어온다. 관리인이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이제 나가야 한다고 했을 때 모두 아쉬움의 한숨을 내뿜었다.

 

 

 

 

모처럼의 갯벌 체험은 단지 갯벌 체험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더욱 아름답게 가꿔주는 행복한 추억이었다.

 

 

 

 

이제 물이 들어와서 이곳이 갯벌 체험장인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무심히 바다 위를 날고 있는 갈매기 소리를 들으며 다음에 또 오자고 손주와 약속하고 발길을 돌릴 수밖에...

 

 

 

 

강서뉴스 이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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