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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이대서울병원’ 개원

우리나라 최초 3무 3유 시대를 열다

기사입력 2019-05-09 오후 12:47: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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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이대서울병원개원

우리나라 최초 33유 시대를 열다

 

 

 

 

523일 정식 개원을 앞둔 이대 서울병원58이대서울병원지하 강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2011년 강서구 마곡지구 개발과 함께 병원 부지를 마련한 이대서울병원2015년 첫 삽을 뜬 후 장장 4년여 기간 동안 지하 6, 지상 10, 1014병상을 갖춘 병원을 탄생시켰다.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관문에 있고, 김포공항과도 접근성이 좋으며,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통로가 바로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에 자리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환자들에게도 편리하게 의료를 제공하게 된다.

 

 

 

이대서울병원은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과 더불어 33유 원칙을 실행하고자 한다.

 

 

 

이대서울병원에는 3가지가 없다. 인턴이 없고, 레지던트가 없으며, 다인 병실이 없다. 의료 경험이 짧은 인턴이 없으므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의료 실수를 줄이고, 전공의 과정의 레지던트가 없으므로 모든 환자는 실력과 역량을 갖춘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4인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다인 병실을 없애고, 보험 의료 수가 38천 원의 기준병실 3인실과 중환자실 1인실 운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독립 공간을 환자에게 제공한다.

 

 

 

이대 서울병원에는 세 가지가 있다. 임상 통합 상황실과 엔토 알파 시스템이 있으며, 전문의 드림팀이 있다. 첨단 의료기기와 정보통신의 결합으로 실시간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이상 징후를 즉시 주치의에게 연결하는 임상 통합 상황실은 보다 빠른 대처로 환자를 치료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병원으로서, 터치패널 하나로 수술에 필요한 각종 의료기기를 단시간에 갖추어 신속하게 수술이 가능한 엔토 알파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각 분야 전문의로 이루어져 드림팀이라 불리는 의과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진료진은 환자 개개인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게 될 것이다.

 

 

 

이대 서울병원에는 추구하는 세 가지가 있다.

 

 

 

중증 질환인 암과 심뇌혈관질환, 장기이식 분야에 특화된 병원으로서 우리나라 주요 사망 질환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치료하여 국민의 사망률을 낮추는 데에 기여하게 되며 가장 가까이에서 국민의 건강을 돌보게 된다.

 

 

 

이대 서울병원의 개원을 누구보다 기다려온 취재진들은 문병인 이화 의료원장과 편욱범 이대 서울 병원장과의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그간의 궁금증도 풀며, 앞으로 이대 서울병원의 나아갈 방향을 들었다.

 

 

 

간담회 후 간단한 다과로 식사를 대신하고, 병원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첨단 의료시설을 직접 눈으로 접하며 시설이나 규모에 놀랐다.

 

 

 

조도상 전략기획본부장은 동대문과 목동을 이어 마곡에 문을 연 이대서울병원132년 전 보구여관이라는 이름으로 병원을 개원하며, 당시 의료 취약 계층이었던 여성들을 돌보았던 스크랜튼 여사의 뜻을 받들어,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 공헌에 힘쓰는 병원이 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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