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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곡3동 경로잔치

요~런 잔치 또 있을까?

기사입력 2019-05-26 오전 8:3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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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곡3동 경로잔치

~런 잔치 또 있을까?

 

 

 

 

 

522() 오전 11시부터 강서구 강서로 218번지에 있는 강서성결교회 5층 식당에서 화곡3동 경로잔치를 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화곡3동 어르신 300여 명을 초대하여 공연과 함께 음식을 대접했다.

 

 

 

 

노현송 구청장을 대신하여 문홍선 부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편히 잘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진국 국회의원과 금태섭 국회의원, 신낙형 구의원과 이의걸 구의원, 정규항 화곡3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원희 화곡3동 동장을 비롯하여 직능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문진국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국회의원이 서로 상대방을 칭찬하며 축사를 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지역구 구의원인 신낙형 구의원과 이의걸 구의원이 정답게 손을 잡고 축사를 한 후 같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화곡3동 주민자치회 정규항 회장은 오늘 어르신들의 경로잔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수고해 주신 주민자치회 회원님들을 비롯해서 동장님, 화곡3동 직원 여러분, 그리고 각 단체장님을 비롯해 회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특히, 요즘 정당 간 갈등이 많아 서로 험담하는 시대에 두 분 국회의원님께서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화곡3동은 정말 멋진 동네구나! 라고 또 한 번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정당이 다른 신낙형, 이의걸 구의원 두 분의 구의원님들도 나란히 손잡고 축사하며 큰절을 올리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으며, 보기 좋았다.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화곡3동 이원희 동장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30여 년 공직을 떠나게 되지만, 제가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때까지 저를 비롯하여 화곡3동 직원 모두는 어르신들을 항상 공경하며 잘 모시고자 한다라며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라도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다. 만수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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