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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방화동서 작품 꽃 피우세요

강서구, ‘방화동 문화예술 창작 공간’ 입주 작가 7인 모집

기사입력 2019-05-27 오전 8:26: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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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방화동서 작품 꽃 피우세요

강서구, ‘방화동 문화예술 창작 공간입주 작가 7인 모집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방화동 문화예술 창작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63일부터 24일까지 방화동 문화예술 창작공간에 입주할 7인의 작가를 모집한다.

 

 

 

 

방화동 문화예술 창작 공간은 총 373.53의 규모로 방화 메이빌 아파트(금낭화로 162)가 신축되며 기부 채납한 1층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입주 작가에게는 18.5의 개인 작업공간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휴게 공간, 지원사무실, 창고가 주어진다. 또한, 복도와 벽면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사용료는 매월 3만원 미만의 저렴한 금액으로 입주 후 별도의 결격사유가 없다면 최장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입주 가능한 분야는 미술, 공예, 디자인 등으로 특정 예술 분야로 한정하지 않지만, 소음이 발생하는 분야는 제외된다.

 

구는 지역문화 융성 및 청년작가 양성을 위해 강서구 거주 지역예술인, 청년작가, 지역주민을 위해 교육·축제·행사에 참가가 가능한 작가 등을 고려하여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는 신청 기간 중 구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이메일(jshcafe@gangseo.seoul.kr)이나 우편 또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입주 지원 신청서, 입주 활동 계획서, 재능기부 및 축제 참여 추진계획서, 자기소개서 및 이력증명서, 그 밖의 창작활동 자료 등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1인 예술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들이 늘어나는데 비해 지원은 부족했다라며 방화 문화예술 창작공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예술가를 발굴하여 창작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화동 문화예술 창작공간71일 정식 오픈한다. 기존 무대 공연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염창동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차별화를 둔 예술 공방으로 운영된다.

 

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개화산과 방화근린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동화축제·개화산 봄꽃축제 등 구의 다양한 행사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좋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2600-6634)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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