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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한국관광공사 추천

호국 보훈의달 6월 가볼만한 여행지

기사입력 2019-06-04 오전 7:44: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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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한국관광공사 추천
호국 보훈의달 6월 가볼만한 여행지



철의 삼각지대 철원은 6.25 한국전쟁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 있다.

 

호국 보훈의달 6월에 꼭 가보아야 할곳으로 철원 안보 관광지를 추천 합니다. 노동당사를 비롯해 전쟁의 모습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6월 여행지로 제격 이지요.

 

 

서울서 출발하는 DMZ트레인을 이용하면 대한민국 최북단 철원 백마고지역에 도착을 합니다. 더 이상 갈수 없는역 ‘철마는 달리고 싶다’는 말이 실감나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월정리역까지 기차가 달린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백마고지역에서 내리면 노동당사를 추천 합니다. 북한의 만행이 그대로 남아있는 현장 노동당사를 보는순간 눈물이 핑 돌게 되더군요. 많은 애국지사들이 이곳에서 참혹하게 처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노동당사는 별보기 명소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밤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을 만날 수 있고 지금부터는 은하수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수 없이 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통일을 염원해 보기도 합니다.

 

 

노동당사 앞에는 철원평야를 한눈에 바라다 볼수 있는 “소이산”이 있습니다.

 

노동당사에서 출발하여 산 허리를 휘감고 돌아가는 산책길을 걸어 봅니다. 지뢰밭 철조망 넘어 야생화들이 지천이고 정상에 오르면 철원평야가 한눈에 보입니다. 백마고지, 김일성 고지등 최 전방의 고지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평강고원을 볼수 있습니다.

 

소이산에서 맞이한 일출 풍경

 

도피안사는 노동당사에서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하여 있는 고찰입니다. 국보63호 지정된 철불로 유명한 사찰이지요. 삼층석탑에는 황금개구리 보살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개구리를 보러 오는 여행객들이 많지만 실제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신자탑 전망대를 아시나요. 지난해 처음 개방한 신생 안보 여행지 인데요. 60여년 동안 민간인 통행이 통제된 곳으로 DMZ 생태평화공원으로 조성되어 개방 되었습니다.

 

 

민간인 출입 통제선 북쪽에 위치하여 사전 출입 신고를 하여야만 들어갈수 있습니다. 주차장부터 6.5㎢를 걸어서 원시림 숲속을 트레킹하게 되는데요. 지뢰밭 사잇길로 걸어가는 긴장감과 야생화등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길이 험하지 않아 트레킹하기 좋은곳입니다.

 

  

울창한 원시림속에 2700여종의 자생 동식물이 자생하는 자연의 보고 인데요. 성재산 580m 정상에 승리의 십자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정상에서는 북한의 오성산 고지와 북한마을등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DMZ 생태평화공원에는 또다른 볼거리 용양보 코스가 있습니다. 지금도 믈을 가둬 철원 농경지를 적신다고 하는데요. DMZ 남방 한계선내 조성 된 최북단 농업용 저수지입니다.

 

 

일제 강정기에 건설 되었던 금강산 전철 교각을 사용하여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60년간 사람의 발길이 전혀 닿지 않아 왕버들 군락이 아름다움을 더 한다고 합니다.

 

 

두루미등 철새들의 낙원으로 알려져 있어 철새 도래 시기에 찾아가면 장관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 백마고지 전적 기념공원, 북한땅굴, 철원평화전망대를 바라볼 전망대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탄강의 비경을 만날 수 있는 직탕폭포, 고석정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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