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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희망산악회 6월 산행 이야기

아기자기 요기조기 볼거리 풍성 ‘용봉산’

기사입력 2019-06-17 오전 7:54: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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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희망산악회 6월 산행 이야기

아기자기 요기조기 볼거리 풍성 용봉산

 

 

 

 

 

강서 희망산악회는 616() 충남 홍성에 있는 용봉산을 다녀왔다. 강서희망산악회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 회원들의 심신단련과 화합, 건강을 위해 산행을 한다.

 

 

 

아침 7시에 출발한 우리 일행은 940, 홍성 용봉초등학교 앞에 도착하여 간단한 준비 운동을 한 후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했다.

 

 

 

이번 산행은 약 3시간 등산코스이며, 미륵 봉, 투석 봉에 이어 용봉산 정상(381m)에 도착하여 단체 사진을 찍고, 악귀 봉, 용 바위, 거북 바위를 지나 완주 주차장에 도착하는 5.1km 코스이다.

 

 

 

용봉산은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지만, 험하지도 않고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정상까지 산행하는 동안 수백 장의 한국화를 보듯이 시시각각으로 풍경이 바뀌는 것이 용봉산의 특징이다.

 

 

 

이 산의 이름은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얹은 듯한 형상이라 하여 유래했으며, 충남의 덕승산과 함께 덕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용봉산이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용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오는데 용봉산 동쪽에 있는 용 바위가 용의 머리이고, 그 능선이 용을 형상화하고 있어 매우 기운이 좋은 곳이라 한다.

 

 

 

용봉산은 남 방향 중턱과 서편 산록에 완만한 경사가 길게 펼쳐져 있고 요소요소에 소나무 군락이 자연발생적으로 있으며, 장군바위 등 절경과 백제 때 고찰인 용봉사와 보물 제355호인 마애석불을 비롯한 문화재가 곳곳마다 산재한다.

 

 

용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예산의 덕숭산(수덕사), 서산의 가야산, 예당평야의 시원한 경치도 일품이며, 1991518일 자연휴양림으로 고시되었다.

 

 

산행 후 맛있는 감자탕으로 요기를 한 우리 일행은 작으면서도 요기조기 요기저기 볼거리 풍성한 용봉산에 대한 산행 뒷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체 서울로 상경했다.

 

 

 

강서뉴스 이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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