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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명소 강릉 연곡해변

강릉 연곡해변 솔향기 캠핑장

기사입력 2019-06-29 오전 8:35: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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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명소 강릉 연곡해변 솔향기 캠핑장

소나무 숲에서 파도 소리 들으며 낭만 가득 힐링 충전 

 


캠핑 명소로 꼽히는 강릉 연곡해변 솔향기 캠핑장의 매력은 눈앞에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 여유로운 캠핑 공간,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 인접한 편의 시설과 관광 명소 등 좋은 조건을 두루 다 갖추었다는 데 있다.

 


캠핑 동호인이 선정한 국내 10대 캠핑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캠핑장 자리 잡기가 어려운 탓에, 캠핑을 즐기는 많은 사람 사이에서 즐거운 원성(!)을 듣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텐트를 칠 수 있는 캠핑 존은 모두 소나무 숲에 있으며 모든 곳에 전기시설이 완비돼 있을 뿐 아니라, 별도의 요금을 내지 않고도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캠핑 존은 A 존(대형 데크) 41면, B 존(일반형 데크) 41면, C 존(자연형, 노지) 30면 등 세 구역, 112면이다. 자동차나 캠핑카를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캠핑 존은 D 존(데크형) 8면 19면, E 존 11면 등 19면이다. 텐트가 없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숙소형의 트레일러가 있는 F 존 6면을 갖추고 있다.
 


관리사무실 옆에 매점이 있고, 곳곳에 설치된 샤워장(2개소/캠핑 시 무료), 화장실(4개소), 취사장(2개소), 음수대(7개소) 등의 기반 시설도 관리가 아주 잘 되고 있어서 이용객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올해부터 예약 방법이 달라졌다. 이용하려는 날짜의 한 달 전에 인터넷 예약을 해야 하는데, 매일 오전 10시에 한 달 후의 구역이 열린다. (예: 8월 15일 이용을 원하면→7월 15일 오전 10:00부터 예약 가능/10월 1일 이용을 원하면→9월 1일 오전 10:00부터 예약 가능)

 


체크인은 예약 당일 14:00부터, 체크아웃은 오전 11:00다. 체크인은 예약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해야 한다.​ 예약 차량만 캠핑장 진입이 가능하다. 구역별로, 성수기(7월 10일~8월 20일/42일간)ㆍ비수기(주말ㆍ평일)에 따라 요금 다르며, 강릉시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화재의 위험 때문에 올해부터는 캠핑장 안에서 숯이나 장작을 전면 금지한다. 이 밖에도 애완동물 출입, 소나무에 해먹 설치, 지정된 공간 이외의 장소에서 캠핑하는 일도 불가능하다.

 


캠핑장 이용객들을 위한 여러 가지 행사도 마련돼 있다. 6월 29일(토)과 7월 20일(토) 17:00에는 찾아가는 정기 클래식 연주회가 열린다. 7월 27일(토) 14:00~18:00까지는 강릉지역 직장인 밴드 재능기부 공연이 예정돼 있고,  8월 4일~9일까지는 책 읽는 버스 도서관이 운영된다.

 


싱싱한 해산물이 넘쳐나는 주문진항을 비롯해 주문진 등대, 아들바위공원, 소금강, 경포대, 선교장, 오죽헌, 안목커피거리, 정동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헌화로 등의 관광 명소와도 가깝다.

<강릉 연곡해변 솔향기 캠핑장>
강릉시 연곡면 해안로 1282(연곡면 동덕리 99-13)
www2.pinecamping.or.kr
관리사무소 : 033-662-2900
365일 무 휴장 운영

 

이옥경 편집장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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