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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버리는 신발로 화분 만들어요

강서고등학교, 폐품 활용 업사이클링 활동 화제

기사입력 2019-07-01 오후 7:44: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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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버리는 신발로 화분 만들어요

강서고등학교, 폐품 활용 업사이클링 활동 화제

 

 

 

 

 

강서고등학교(교장 직무대리 최진원)71일 폐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신발에 식물을 심고 건물 외벽을 꾸미는 활동을 했다. 버리는 신발을 모아서 학생 60여 명이 6월부터 참여했다.

 

 

 

 

업사이클링은 1994년 리너 필츠가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것으로 버려진 자원이나 쓸모없는 폐품을 활용해서 환경적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재가공하는 과정을 말한다.

 

 

 

 

김성대 지도교사는 미술 시간에 환경디자인으로 업사이클링을 배웠는데 학생들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기획되었다. 미네소타대학교 공중보건학과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의 14개 나라 수돗물 샘플 159개 중 83%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학생들이 자원 활용과 환경오염에 대한 캠페인 차원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은 벽면에 식물을 키우기 위해 이틀에 한 번씩 물을 주고 있다.

 

또한, 강서고등학교는 미술 수업과 연계한 활동으로 학교 인근 노인정에 화분 텃밭에서 키운 상추를 기부하고 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뚝딱뚝딱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용접, 도자기 전기물레, 칠보 공예 가마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 입학 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자기 주도적인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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