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20살 허준축제, 주민손으로 슬로건을 달아주세요

강서구, 제20회 허준축제 슬로건 공모

기사입력 2019-07-04 오전 10:00:2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20살 허준축제, 주민손으로 슬로건을 달아주세요

강서구, 20회 허준축제 슬로건 공모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0월 개최될 ‘20회 허준축제의 슬로건을 공모한다.

 

의성(醫聖) 허준이 나고 자라 주요 저서를 집필했던 한의학적 성지인 강서구에서 준비한 허준축제는 허준과 동의보감에 주목하는 한방축제다.

 

 

 

 

199995, 처음 개최된 허준축제는 이후 미라클-메디 특구 등 강서구가 의료 특화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에 구는 20번째 생일을 맞이한 허준축제의 시작단계부터 주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하고자 주민과 함께 슬로건을 직접 만든다.

 

허준축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나 1인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작품규격은 15자 내외의 한글이어야 하며 외국어는 쓸 수 없다. 축제의 취지, 이미지, 특징이 함축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는 것은 물론 누구나 부르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문구여야 한다.

 

슬로건으로 선정되면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이후 20회 허준축제와 관련된 홍보물 제작에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는 허준축제 추진위원회에서하며 7월 말 당선자에게 개별 통보하여 안내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711일까지 이메일을(kcm124@gangseo.seoul.kr) 통해 강서구청 문화체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3년간 허준축제의 슬로건은 다음과 같다. 17허준의 동의보감, 건강을 일깨우다’ 18건강한 삶, 동의보감에서 찾다’ 19그레잇 허준, 위드유 강서였다.

 

신현영 문화체육과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허준축제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덕분에 강서구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허준축제의 슬로건은 주민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 20회 축제의 의미를 더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문화체육과(2600-6455)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충숙
  2. 송훈
  3. 문진국
  4. 장준복
  5. 신현철
  6. 김환수
  7. 김병희
  8. 이수연
  9. 남점현
  10. 소재진
  11. 류 자
  12. 한명철
  13. 임복순
  14. 김현희
  15. 김광수
  16. 신낙형
  17. 권오륜
  18. 손기서
  19. 김은희
  20. 한상숙
  21. 문병인
  22. 박경숙
  23. 조용구
  24. 김병옥
  25. 임성택
  26. 김윤탁
  27. 백운기
  28. 백수민
  29. 이철희
  30. 김병진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