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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지난 1년간‘이렇게 뛰었습니다’

강서구, 녹색을 품은 최첨단 도시 추구

기사입력 2019-07-04 오전 10:08: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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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지난 1년간이렇게 뛰었습니다

강서구, 녹색을 품은 최첨단 도시 추구

 

 

현재 마곡지구 내 공동주택 14개 단지 9,715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공동주택 단지 중 1,529세대로 규모가 가장 큰 9단지가 내년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10-2단지만 들어서면 16개 단지 총 11,821세대의 주거단지는 모두 완성된다.

 

 

 

LG그룹이 총 4조원을 투자한 연구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을 비롯해 롯데, 코오롱 등 대기업도 입주를 완료했다. 150개 기업 중 60개 기업이 입주를 마쳤으며, 나머지 기업들도 2~3 내 모두 입주를 끝낼 예정이다. 머지않아 마곡에 실리콘 밸리에 버금가는 연구단지가 완성된다.

 

또한, 서울시는 지난해 4, 마곡지구 미매각부지(30%) 21511 대해 마곡R&D 융복합 핵심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기존 분양이 완료(72%)514가 대기업 위주로 산업단지의 기틀을 마련한 만큼, 남은 부지는 강소기업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해 대기업과 강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부터 창업, 특허·법률·지원 및 연구인력 육성까지 종합지원 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1천 개의 강소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공공지원센터 및 R&D센터 등 17개 시설을 건립해 총 10만개의 일자리를 이곳에 모이게 된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지난해 9월에는 마곡산업단지 공공지원센터 착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으며, 센터가 완공되는 2021년이면 마곡지구에 입주한 강소기업의 연구 공간 제공과 함께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시는 지난 2일 기존 마곡지구에 입주한 기업의 연구공간 공실을 벤처·창업기업의 연구공간으로 최장 5년 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연구공간 공유제‘M밸리 스타트업 하우스의 운영에 나선다. 8월부터 입주 벤처창업기업을 선발해 올 9월에는 실제로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에서는 소호(SOHO)형 주거클러스터 조성 사업공모 후보지로 이곳 마곡을 선정하였으며, 마곡지구에 종사하는 청년층에게 주택 200호를 공급해 일자리창출과 주거 안정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입니다. 이는 마곡형 R&D센터와 복합개발을 통해 진행될 것이다.

 

소호형 주거클러스터는 청년 창업인과 전략산업종사자의 안정적 거주를 위한 주거공간과 입주자의 미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시설·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강서구 마곡은 지역 전략산업종사자를 위한 지원주택이다. 이러한 기업들이 모두 입주하게 되면 마곡의 일자리 창출 효과는 실로 엄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리구는 고용노동부, LG 등 마곡 입주기업과 민관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 맺고 LG사이언스파크 및 마곡 입주기업에 지역주민들을 우선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곡지구 내 입주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시드니 로얄 보타닉가든에 견줄만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서울식물원이 올해 5월 정식 개원했다. 서울식물원은 여의도공원의 2배 크기로 현재 열린숲(잔디마당 등), 호수원(수변가로 ), 주제원(식물문화센터 등), 습지원(유수지 등)으로 조성됐다.

 

특히, 임시개장 이후 올해 5월 정식개장 전까지 200만 명이 넘는 서울시민이 다녀갔다.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민의 60년 숙원사업인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가 탄력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토지이용 규제를 위해 지정한 용도지구에서 김포공항 주변 고도지구 제한을 해지했다. 김포공항 주변 고도지구는 공항시설법으로도 중복 규제를 받고 있어 지난 4월 폐지가 결정됐다.

 

구는 앞으로 항공학적 검토 조속시행을 위한 근거 확보를 위해 법률자문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 고도제한 완화 사례조사를 위해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등 대외기관 방문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고도제한 완화 추진에 대한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위해 주민설명회 및 세미나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고도제한 완화 시범사업이 성공적인 고도제한 완화 사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는 민선 6기부터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권역별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선 역세권이면서도 주변 지역이 활성화되지 않은 까치산역 주변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역 발전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검토하는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화곡터널 주변에는 2021년 강서 문예회관 건립에 맞춰 가로 공원길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까치산역 주변에는 강서 유통단지 일대 기반시설 정비와 특화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국회대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주변 지역의 일반주거지역에 대해서도 종 상향을 추진해 복합적인 개발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강서구청 주변의 상권도 지금보다 더 활성화시켜 화곡동 지역의 잠재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용도지역 상향 및 확대, KC대학과 연계한 신대학로 문화거리 조성 등 활성화를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과거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방화동, 공항동 등의 기존 구도심 지역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도시재생과를 신설했다. 지역의 균형 발전은 철저한 준비만큼이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구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에는 그동안 종합병원이 없어 긴급환자가 발생하거나 종합병원의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이 인근 지역의 병원을 찾아다녀야 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대서울병원의 개원은 이러한 구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종합병원 건립이란 강서구의 오랜 숙원의 해결은 물론 의료관광특구 활성화의 지속적인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민선 7기 첫 협약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이대서울병원 건립에 따른 특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2월 개원해 본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대서울병원은 총 1,014병상 규모로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의료수요 해결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 환자의 전문 진료를 위한 국제진료센터도 갖추고 있다.

 

병원 개원에 따라 연간 3,000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와 4,000억 원의 의료 매출이 예상되며, 의료와 관련한 4,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환자 및 가족 등 8,000여 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지역에 새롭게 유입되는 만큼 외국인 환자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일자리 선도 지역 특구에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가 최종 선정됐다. 구는 이번 지역 특구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의료관광 분야의 창업기업 육성, 신규기업 유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구와 특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협약을 체결한 이대서울병원이 다음 달 개원하면 연간 3,000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와 4,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까지 계획되었던 미라클메디 특구 사업이 정부로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연장 승인됨에 따라 특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하는 한편, 일자리 선도 지역 특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일자리 선도 지역 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운영하는 특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촉진에 강점을 가진 특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특구에는 앞으로 규제개선을 비롯한 기술지원과 컨설팅, 재정지원 등 일자리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도록 지원한다.

 

강서구는 주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거점별로 문화예술시설을 건립한다. 현재 화곡동 379-68일대에 지상 5층 규모의 강서문예회관이 2021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마곡 서울식물원 내 열린숲마당에는 LG아트센터가 들어선다. 특히 LG아트센터는 노출 콘크리트 기법으로 알려진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를 맡아 11,500의 대규모 시설로 건축된다. 지하 3층 지상 4층에 대규모 오케스트라, 오페라 등 공연이 가능한 1,300석 규모의 대극장과 소규모 공연이 펼쳐지는 4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 들어선다.

 

아트센터 내 청소년 과학교육 시설인 LG사이언스 홀이 함께한다. 청소년들이 과학의 꿈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건립된다. 실생활 속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과학관으로 운영된다. 아트센터와 함께 문화와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이 2022년에 주민들을 찾아간다.

 

이와 함께 식물원 내 어린이정원문화학교, 숲 문화학교 등이 들어서 이곳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식물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인근 마곡 문화공원 내 미술관 스페이스 K 서울이 조성될 예정으로 강서가 이제 문화와 예술의 핫 플레이스로 탈바꿈한다.

 

강서구는 전국 최초로 근로자들의 보육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지역 거점형 공공어린이집을 지난 12월 개원했다. 영유아 1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지역 거점형 공공직장 어린이집은 직장 어린이집을 이용하기 힘든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 및 영세 자영업자도 마음 놓고 아이들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보육 서비스 개선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2022년까지 총 111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다자녀 의료비 지원을 시작했다. 현재 세 자녀 이상 양유가정이며, 자녀가 치료 목적으로 진료한 의료비를 신청하면 최대 연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저 출생 시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출산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올해 1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8년도 민방위·비상대비 업무 분야 평가에서 강서구가 대상(大賞)구로 선정됐다. 2016년 우수구, 2017년 최우수구에 선정된 데 이어 2018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대상 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구는 민방위 시설장비, 민방위 교육·훈련, 비상대비 준비 등 평가 분야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민방위 안전교육센터 건립추진스마트 종합상황실등 안전인프라 조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되는 안전교육센터는 민방위 교육과 안전체험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사업비는 총 200억 규모다. 강서구 내발산동에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완공 이후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진체험 등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며 2022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종합상황실은 강서구 관내 1,000여 대의 CCTV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정보의 활용이 가능한 종합상황실을 구축한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에선 최초로 2017년 구축했다. 지난 수십 년간 반복적으로 실시해오던 비상대비체제에 획기적인 변화의 전환점을 도입해 전국 지자체로 확산 중에 있다.

 

강서구가 서울에서 유일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 회원 도시가 됐다. 구는 3월 말 프랑스 렌에서 개최된 국제교육도시연합 정례회의에서 강서구의 가입이 승인되어 IAEC 사무국으로부터 국제교육도시연합 가입인증서를 받았다.

 

국제교육도시연합은 전 세계 도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회원 도시 간 공동연구 및 구체적인 실천 사례, 우수사례, 노하우, 교육환경 개선법을 공유해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다.

 

작년 기준 약 11,0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수강하였으며 참여 인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52시간 근로가 도입된 이후 직장인 프로그램은 매번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강좌가 마감되는 등 청년층에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는 올 1월부터 세계 각국 평생학습도시들의 장점을 습득하여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교육도시연합 가입을 추진했다.

 

구는 10월 충남 당진에서 개최되는 제9회 아시아 태평양네트워크 지역회의에 참석해 가입 패를 받고 실무자 회의 및 소식지 발간 등에 참여한다. 이번 가입을 통해 그동안 조성해온 평생학습 프로그램, 혁신교육지구, 구립도서관, 아동참여위원회 등 교육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지난 수년 동안 괄목할만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민선 5기와 6기를 거쳐 민선 7기에 이르기까지 60만 강서구민의 포용과 배려, 관심과 협조 속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삶이 아름다운 명품도시 강서를 완성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협치와 참여로 균형과 조화를 이룬 수준 높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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