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민간건축물 석면 자재 조사로 구민 건강 지킨다

강서구, 지역시민단체와 법적 사각지대인 민간건축물 석면 조사

기사입력 2019-07-05 오후 4:39:5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민간건축물 석면 자재 조사로 구민 건강 지킨다

강서구, 지역시민단체와 법적 사각지대인 민간건축물 석면 조사

 

 

강서구(현송 구청장)에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관내 대형 민간건축물의 석면 물질 함유 여부를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석면70~80년대까지만 해도 우수한 건축 단열재로 천정 마감재로 많이 사되어 왔지만, 유해성 논란으로 2009년부터 석면 자재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특히, 석면 먼지는 유리섬유로 눈에 보이지도 않고 가벼워 날아다니다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흡입할 수 있으며 흡입하게 되면 10~30년 후 악성종피종 등 폐암을 유발하여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른다.

 

현재 일정 규모 이상의 다중이용시설(민간시설 포함) 등은 법령에 따라 석면 조사 의무 대상시설에 해당되어 2012년부터 석면 조사를 실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이외의 민간건축물은 철거 시에만 석면 조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민간건축물 석면 조사를 위해 시민단체인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협력하여 회원 10 구 공무원 2명이 석면전문교(회원 10, 구직원 2)을 사전에 이수하고 20081231일 이전 건축된 700 이상458개소의 대형 민간건축물에 대해 금년 6월 말까지 석면 건축물 여부 조사 활동을 마쳤다.

 

조사 결과, 458개소 중 석면 건축물 275개소, 비석면 건축물 183개소로 약 60%석면 건축물로 확인되었다. 석면 건축물로 확인된 건물에 대하여는 건물주 또는 건물 관리자에게 관리 매뉴얼을 지급하고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적정 관리토록 유도하였고 석면 건물 철거 시 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김정순 녹색환경과장은 머지 700이하의 건물에 대하여도 연차적으로 조사사업을 펼쳐 녹색도시 강, 안전도시 강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녹색환경과(2600-4015)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충숙
  2. 송훈
  3. 문진국
  4. 장준복
  5. 김병희
  6. 한명철
  7. 신현철
  8. 이수연
  9. 신낙형
  10. 류 자
  11. 김환수
  12. 김광수
  13. 남점현
  14. 임복순
  15. 박경숙
  16. 김은희
  17. 소재진
  18. 권오륜
  19. 김병진
  20. 손기서
  21. 문병인
  22. 한상숙
  23. 김병옥
  24. 조용구
  25. 최연근
  26. 김현희
  27. 이철희
  28. 조남국
  29. 임성택
  30. 김윤탁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