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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서뉴스 개화산 자연보호 캠페인 워크숍’

기사입력 2019-07-07 오전 10:23: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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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뉴스강서뉴스

1회 강서뉴스 개화산 자연보호 캠페인 워크숍

 

 

 

 

201976(), 강서뉴스는 출범 5주년을 맞이하여 운영위원회 워크숍을 가졌다. 2014716일 인터넷 뉴스의 시작을 알린 강서뉴스는 지역의 소식은 물론, 각종 주요한 동정들을 생생한 사진을 첨부하여 발 빠르게 전하여 왔다.

 

 

 

5주년을 맞는 현재 총 방문객 25,652,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인터넷의 확산과 핸드폰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구독할 수 있는 내 손안의 뉴스강서뉴스는 강서구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궁금해 하고, 꾸준히 구독하는 지역 언론이 되었다.

 

 

 

 

창간 5주년을 기념하여 강서뉴스 운영위원회는 강서구의 상징인 개화산 산행을 계획하였다. 그리 높지도 않고, 많이 깊지도 않아 큰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개화산은 강서구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강서구의 대표적 명산이다.

 

 

 

개화산은 강서구 개화동에 있는 산으로서 開火山’‘주룡산’‘開化山’‘봉화뚝이라고도 한다. 개화산의 원래 이름은 주룡산이라 하는데 신라 때에 主龍 선생이라는 한 도인이 이 산에 살면서 매년 99일에는 동자 두 세 명과 더불어 높은 곳에 올라가 술을 마시며 구일용산음이라 하였으므로 주룡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한다.

 

 

 

도인이 세상을 떠난 후에 그 자리에는 이상한 꽃 한 송이가 피어났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개화산이라 일컬었으며, 선생이 살던 곳에 언제부터인지(고려 때) 절이 생겼고 절 이름을 개화사라고 하였다.

 

 

 

개화사 절에는 약효가 좋다고 하는 약수 때문인지 조선 말기쯤에 절 이름이 약사사로 바뀌었다. 산 정상에는 조선시대 사용했던 봉화대가 있었다. 또한, 산의 형상이 꽃피는 형국이라 하여 개화산이라고 한다. 전라도 순천에서 오는 봉화를 받아 남산 제5봉수에 전하였다고 한다.

 

 

 

개화산은 지리적 접근이 용이해 정상까지 등반하기 수월하고,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으며, 6.25 전쟁 당시 북한군으로부터 조국 사수 최후의 방어진을 지키다 장렬히 전사한 국군장병을 추모하는 충혼공원이 있어 의미가 크다.

 

 

 

1회 강서뉴스 개화산 자연보호 캠페인 워크숍은 오전 10시 개화산역 2번 출구에 집결하여 그 시작을 알렸다. 인원 점검을 마치고, 그 흔한 코리안 타임 없이 바로 등반을 하여, 삼삼오오 주거니 받거니 밀린 이야기들을 나누며 산속에 들어서니, 폭염을 예상한 더위도 그늘에 가려 발걸음을 옮기기에 적당하였다.

 

 

 

개화산 길 안내를 비롯하여 이번 행사의 총지휘를 맡은 김광수 강서뉴스 운영위원장은 강서구 토박이로 6.25 전쟁둥이로 태어난 이력이 있어 산길을 따라 개화산의 유래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묶어 기자단의 산행을 지루하지 않게 이끌었다.

 

 

 

첫 번째 목적지는 태극기 휘날리는 충혼공원이다. 충혼 위령비 앞에 서니 자연스럽게 옷매무새를 가다듬게 되고 숙연히 머리를 조아리게 된다.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했어도 절대 잊을 수 없는 민족상잔의 비극을 떠올리며,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우리나라 땅을 밟고 서로 악수를 나누어도 사라지지 않는 역사적 사실을 되새기며, 잠시 국군장병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혼공원 주변을 둘러보며 잔디밭과 나무숲, 오고 가는 길옆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주웠다. 요구르트 병과 휴지, 등반객들이 떨어뜨린 몇몇을 제외하고는 '개화산 자연보호 캠페인'을 내세운 우리의 캐치프레이즈가 무색할 정도로 개화산은 아름답고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다. 강서구민의 구민의식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두 번째 목적지는 개화산 정상으로, 해마다 11일이면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이며, 비상시 헬리콥터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평지로 조성된 곳이다.

 

 

 

내리쬐는 뙤약볕을 피해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풍선 원반던지기와 풍선 꼬리잡기 등 간단한 게임을 하며 잠시 여흥을 나눴다. 개화산의 유명 사찰 약사사를 옆으로 돌아 '방화근린공원' 방향으로 하산 길을 잡았다.

 

 

 

 

올라갈 때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으나, 내려올 때는 보다 수월하여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살짝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식당에 도착하니, 많은 선물이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

 

 

 

강서뉴스 운영위원회 1회 개화산 자연보호 캠페인 워크숍에 물품과 후원을 아낌없이 성원해 준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과 강서뉴스 자문 위원단(문진국오부교, 곽호상)을 비롯하여, 문향숙, 김광수, 박국인, 이철희, 한상숙, 류 자, 소재진 기자 등 현 임원 및 위원들의 정성이 놀라웠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골고루 선물을 나누고, 게임 우승자들에게 상품을 수여하였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수건과 물품을 한 아름씩 안겨주었다.

 

 

 

강서뉴스 김광수 운영위원장은 강서뉴스 개국 이래 산행은 처음이었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운영위원은 물론 강서뉴스 기자 간 친목을 도모하고 강서뉴스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운영위원 21명 중 15명이 참여한 이번 산행을 시작으로, 강서뉴스는 강서구 관내 지역을 지속적으로 탐방하고, 명소를 개발하여, 지역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끊임없이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경로봉사활동을 통해 경로효친사상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한편, 강서뉴스는 강서를 빛낸 인물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강서인 대상시상식(김병희 전 강서문화원장)727일(토) 오후 5, 발산역 2번 출구에 있는 카리브레스토랑에서 가질 예정이다.

 

 

강서뉴스 합동취재단(류자 기자, 이수연 기자, 소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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