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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폭력 OUT, CCTV 설치 확대

강서구, 범죄예방 및 위험 상황 발생 후 증거자료로 활용

기사입력 2019-07-12 오전 8:16: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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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폭력 OUT, CCTV 설치 확대

강서구, 범죄예방 및 위험 상황 발생 후 증거자료로 활용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7월 말까지 20개 전 동 주민센터 안전을 강화한다. 구는 최근 민원인의 폭행 등으로 동 주민센터 직원을 위협하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범죄예방 및 사후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 저화질 노후 CCTV를 고화질 CCTV로 교체 및 증설한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하는 CCTV는 총 99대다. 가장 오래된 CCTV2005년 설치된 CCTV로 노후화되어 얼굴인식이 어려워 위험 상황 발생 시 증거자료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구는 범죄예방 및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20개 동 CCTV를 점거하여 설치가 필요한 동 주민센터 및 문화센터 16개소에 CCTV를 설치한다.

 

이와 함께 주민센터 내 CCTV 설치가 영상 촬영 중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재정비해 범죄예방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조치로 돌발 상황에 무방비로 노출돼있던 일선 공무원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취자 등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주민피해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CCTV 개선 사업 외에도 경찰서와 협력하여 동 주민센터 및 구청 민원실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있다. 비상상황 발생 시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정영숙 자치행정과장은 최근 주민센터에는 행정업무를 보러오는 주민뿐만이 아니라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등 부대시설을 이용하러 찾는 어린이와 어르신도 많다라며 공무원은 물론 일반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자치행정과(02-2600-6313)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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