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아기에게 주는 생애 첫 동화책

강서구, 18개월 이하 유아 대상 동화책 지원

기사입력 2019-07-17 오전 9:15:1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아기에게 주는 생애 첫 동화책

강서구, 18개월 이하 유아 대상 동화책 지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0세부터 18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해 책을 선물한다. 구는 718일부터 강서구 소재 구립도서관 8곳에서 북 스타트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북 스타트 시범사업은 그림책을 통해 유아와 부모의 유대관계 형성을 돕고 성장 과정 중 지속적으로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책 꾸러미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북 스타트 사업의 책 꾸러미 지원대상은 201771일 이후 태어났으며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다.

 

선착순 4,000여 명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한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북 스타트 가이드북·북 스타트 리플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되는 그림책은 토끼일까?’쭉쭉쭉이란 동화책이다.

 

토끼일까?’는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인 토끼를 소재로 단서를 추리하며 놀이하듯 재미있게 읽는 그림책이다. 쭉쭉쭉은 아기와 엄마·아빠가 마사지를 하며 가장 행복한 시간을 그린 그림책이다.

 

동화책을 읽고 나면 마사지를 할 때 더욱 풍성한 스킨십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봉된 북 스타트 가이드북은 책 읽어주기의 중요성과 성장 과정별 효과적인 책 읽어주는 법을 동화책처럼 그려져 있어 초보 엄마·아빠들에게 도움을 준다.

 

북 스타트 책 꾸러미를 원하는 가정은 강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 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구립도서관(~, 10시부터 17시까지)을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리플릿을 통해 구립도서관에서 준비한 북 스타트 연계 강좌들도 소개한다. 아동 발달단계별 독서교육과 부모, 조부모 등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는 힐링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정영숙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북 스타트 사업은 그림책을 통해 영유아와 부모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돕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청소년과(02-2600-6988)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류 자
  2. 한상숙
  3. 조용구
  4. 박국인
  5. 이종숙
  6. 신현철
  7. 김동협
  8. 진성준
  9. 이수연
  10. 문병인
  11. 신낙형
  12. 박일
  13. 장청기
  14. 노현송
  15. 백수민
  16. 임성택
  17. 남점현
  18. 김병진
  19. 문진국
  20. 이충현
  21. 최연근
  22. 임복순
  23. 이운희
  24. 김병희
  25. 조종태
  26. 한명철
  27. 조만환
  28. 지현경
  29. 김광수
  30. 소재진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