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강서뉴스

강서구, 서울도서관 분관 ‘과학·환경도서관 ’유치

서울식물원·마곡산업단지 연계 기대

기사입력 2019-08-15 오전 10:20:4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강서구, 서울도서관 분관 과학·환경도서관 유치

서울식물원·마곡산업단지 연계 기대

 

 

강서구(구청장 노현송)2022년 서울도서관 서남권 분관이 문을 연다. 구는 813일 서울시로부터 내발산동 743번지에 서울도서관 서남권 분관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발표된 서울도서관의 도서관 발전 종합계획에 따라, 권역별 자치구 간 분관 유치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주민 및 관계자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사안이다.

 

강서구에 들어서는 서울도서관 서남권 분관은 과학·환경특화 도서관이다. 구는 서울식물원과 다수의 근린생태공원, 마곡산업단지 등 주변 환경과 연계한 생태·환경·과학 중심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반경 800m 안에 17개 유치원, ··고교가 밀집한 지역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애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앞으로 서울도서관 분관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강서구 대표 축제인 강서어린이 동화축제개최 시 서울시립도서관 분관과 협력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서울시 대표 어린이 독서 축제로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울도서관 분관 유치 파급효과가 강서구 전역에 퍼질 수 있도록 기존 책두레 서비스에 서울도서관 분관을 연계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현재, 강서구에는 시립도서관 1, 구립도서관 8, 작은도서관 27, 사립도서관 45, 점자도서관 1개로 총 82개의 도서관이 있다. 

 

신낙형 구의원(발산1, 화곡3)“743번지에 도서관 유치는 우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늦게나마 도서관 유치가 확정되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도서관 유치를 위해 그동안 수고하신 추진위와 발산사랑카페, 주민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주민이 원하는 멋진 도서관이 건립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서울도서관 분관 유치는 지난 10년간 마련한 도서관의 기반에 더해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4차 산업 시대에 걸 맞는 과학·환경 특화도서관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청소년과(2600-6987)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신현철
  2. 문진국
  3. 최연근
  4. 김동협
  5. 손기서
  6. 김병희
  7. 권오륜
  8. 소재진
  9. 이충숙
  10. 신낙형
  11. 한명철
  12. 임성택
  13. 남점현
  14. 김병옥
  15. 류 자
  16. 김병진
  17. 한상숙
  18. 문병인
  19. 허유권
  20. 임복순
  21. 이수연
  22. 이종숙
  23. 지현경
  24. 박국인
  25. 김성태
  26. 윤유선
  27. 조종태
  28. 백수민
  29. 백운기
  30. 김광수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