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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호남향우연합회 고문단

‘완도수목원’을 방문하다

기사입력 2019-08-15 오후 2:26: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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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호남향우연합회 고문단

완도수목원을 방문하다

 

 

 

 

813일부터 14일까지 12일 일정으로 강서구 호남향우연합회 고문단은 전남 완도군에 있는 완도 수목원을 방문했다.

 

 

 

매년 한 차례씩 고향을 찾아 방문하는 고문단들은 이번에는 여름을 맞이하여 완도를 찾은 것이다.

 

 

 

 

16명으로 꾸려진 이번 방문단은 남다른 애향심을 가진 분들로만 특별히 꾸며졌다.

 

 

 

 

이번에 방문한 완도수목원은 1991년에 개원했으며,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전라남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곳 수목원은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난대 수목원이자 최대의 난대림 자생지이다.

 

 

 

 

600만 평에 달하는 완도 수목원은 전체를 돌아보려면 23일이 소요될 정도로 넓게 분포되어 있다. 나뭇잎이 꽃처럼 피는 굴거리나무, 과거 호박엿 재료이자 귀한 약재로 쓰였다는 후박나무, 황금색 전통 천연칠감으로 쓰이는 황칠나무 등 다양한 품종이 난대림 숲을 이루고 있다.

 

 

 

 

이곳을 탐방하다 보면 산림박물관이 있는데 자 형태의 전통 한옥 양식으로 지어진 난대림 전문박물관으로서 다양한 난대수종과 야생 동·식물, 곤충표본 및 신생대 시기의 식물화석이 전시되어 있어서 눈길을 끈다.

 

 

 

 

특히, 아열대 온실에 당도하기 전 숲속에 자리 잡은 북카페는 일상에 찌든 일행의 발길을 붙잡기 충분했다.

 

 

 

 

이번 고문단을 이끈 지현경 박사는 많은 곳을 돌아 다녀봤지만, 이곳 완도 수목원에 있는북카페만큼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은 처음 느낀다라며 모처럼 고향을 찾아 멀리 완도까지 내려왔지만, 조금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겠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곳 수목원을 찾아서 힐링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곳 수목원은 오감 로드’‘힐링 로드’‘트레킹 로드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난대 감성체험’‘목공예 및 생태 공예체험’‘실개천’‘반딧불이 서식지’‘난대 명상원’‘숯가마 숯 운반로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완도는 통일신라 때 동아시아의 바다를 지배한 해상왕 장보고의 고장이다. 그 때문에 장좌리 일대에는 장보고공원, 장보고기념관, 완도 청해진 유적이 있다. 또한, 완도 고금도는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을 끝나고 본영을 설치한 섬으로써,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83일 동안 머문 곳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 고금도에는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사적 114)이 있으며,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신 충무사와 83일간 시신을 안치한 월송대 등이 남아있다.

 

 

 

 

완도수목원: http://www.wando-arboretum.go.kr/ 문의 전화: 완도수목원 061-552-1544, 061-550-3500

 

 

 

 

한편, 강서호남향우연합회 고문단은 전남 완도군 신지면 신지로 1430(동고리 51-1)에 있는 강서구에 거주했던 향우 이충환 대표가 운영하는 섬이랑를 방문하여 오랜만에 옛 추억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섬이랑은 천연 지하 암반수와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하여 소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유기황(특허 기술 제 0531695) 첨가 사료를 먹여 건강하게 키운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고품질 명품 장어를 생산하고 있다. 장어구입 및 문의 전화(061-552-7667, 010-8979-7353)번호로 하면 된다.

 

 

 

 

이번 고향방문단 참석자는 단장 지현경, 진행 조석구, 총무 서영상, 신용선, 권오복, 장영성, 홍성진, 오길현, 남정상, 김상옥, 신낙형, 김선용, 위성팔, 천영기, 김진수, 홍상호이다.

 

 

 

 

 

사진제공 조석구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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