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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정선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조선 후기 궁중 기록화, 의궤(儀軌)를 펼치다’ 황치석 전시 개최

기사입력 2019-08-16 오후 7:13: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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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정선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

조선 후기 궁중 기록화, 의궤(儀軌)를 펼치다황치석 전시 개최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관장 김용권)96()부터 924()까지 19일간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시의 일환으로 <조선 후기 궁중 기록화, 의궤를 펼치다_황치석> 11, 2 기획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전통 방식 그대로 궁중 기록화를 재현하고 있는 윤겸 황치석작가를 초청하여 조선 후기 궁중 기록화, 의궤를 펼치다전시를 마련했다.

 

 

 

 

윤겸 황치석 작가는 20여 년간 궁중 기록화’, ‘궁중 장식화부터 서민들의 민화까지 폭넓은 제재를 완벽하게 재현해 왔으며, 그는 이를 통해 역사적인 사실 이해와 가치를 오늘에 다시 재조명 하고자 하는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작업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는 황치석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인 <대사례의궤도>, <원행정리의궤도>, <왕세자입학도>, <철종가례반차도> 등 조선 후기 궁중 기록화를 중심으로 선별해 보여준다.

 

 

 

 

그는 이러한 작품 제작을 위해 조형적, 재료적, 내용적 연구와 함께 옛 방식들을 철저하게 따르고 있으며, 그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야말로 조선 시대 화원이 오늘날에 다시 되살아나 그려낸 것처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보여주고 있다.

 

김용권 겸재정선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역사적 사실 이해와 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조명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그동안 작가가 전시 공간의 사정으로 인해 전체를 펼쳐 전시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전체를 펼쳐 보임으로써, 의궤 속 회화적 그림들과 더불어 반차도의 전체 행렬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시 개막식은 96() 16시 겸재정선미술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전시 관람료는 성인 1,000, 청소년 및 군경 500(단체 관람 시 성인 700, 청소년 및 군경 300)이다. , 6세 미만 및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관람 대상자이다. 자세한 전시 관련 문의는 겸재정선미술관(2659-2206 ~7)으로 하면 된다.

 

작가 약력

 

<학력>

- 세종대학교 교육학 박사, 연세대학교 교육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학사,

한국산업인력공단 숙련기술전수자(궁중장식화 화원과정 이수)

()한국민화협회 석채과정 이수(정해진 선생 사사)

 

<경력>

-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역임

-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한국체육대학교, 세종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역임

- 현재 조선왕조문화예술교육연구소 소장, ()국가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회원,

()한국미협 회원, ()황실문화재단 고문 위원 등

 

<수상>

- 2017년 대한민국 전통 상품 공모전 장려상

- 2016년 대한민국 명인명품 대전 우수상

- 2014년 제39회 대한민국 전승공예 대전 특선 외 다수

 

<전시>

- 개인전 6/ 단체전 30여 회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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