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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에 5천 원! 점심 식사가 즐거워요 ~

장금이 밥상 ‘명동한식뷔페’

기사입력 2019-09-09 오후 8:28: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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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에 5천 원! 점심 식사가 즐거워요 ~

장금이 밥상 명동한식뷔페

 

 

마곡지구는 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면서부터 많은 사람이 몰려들고 다양한 식당이 생겨났다. 식사비는 보통이 7천부터 8천 원! 같은 브랜드라도 마곡지구로 가면 1,000원 정도 더 비싸진다. 상가 임대료와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형성된 가격이다.

 

 

 

 

점심 한 끼에 커피 한 잔이면 만원! 한 달 20일로 계산하면 200,000원이다. 보통의 직장인들에겐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그렇다고 음식이 꽤 잘 나오는 것도 아니다.

 

 

 

 

이런 고충을 헤아리듯 마곡동 (발산역과 마곡역 사이 사거리 ) 리더스 타워 2층에 위치한 명동한식뷔페’(김정순 57)10년 이상 음식점을 경영했던 베테랑 사장의 장금이 밥상으로 유명하다.

 

 

 

 

매일 오전 4시에 새벽시장을 봐서 싱싱하고 품질 좋은 야채와 고기로 정성껏 반찬을 만든다. 5천 원 한식 뷔페의 특색이 저렴한 재료에 짜고 자극적인 음식이 대부분인데 이곳은 음식의 간이 적당하며 다양한 야채와 고기가 주를 이룬다. 콩국수와 열무국수는 늘 준비돼 있어 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한, 직접 만든 식혜와 수정과는 달콤한 여운으로 즐거운 식사를 마무리해준다.

 

 

 

 

로뎀 타워의 한 사무실에 근무하는 최가연(31) 씨는 원하는 음식 특히 다양한 야채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서 늘 찾게 되는 곳이다.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고 점심이 즐겁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정순 대표는 한정식을 경영하던 친정어머니를 보고 배운 게 있어 식당업을 하게 됐고, 남편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힘들어졌을 때 남다른 형제애로 남동생의 제안과 큰 오빠의 자금 지원으로 인해 한식뷔페식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치도 직접 담그고 아침엔 생선을, 점심엔 거의 고기를 준비하며,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다 보니 손님들이 맛있다고 칭찬해 주시며 가실 때가 가장 보람 있었고, 그 칭찬으로 인해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건강과 맛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일본에서 한식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친 언니가 합류하면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명동한식부페는 마곡역 로뎀 타워에 1호점을 두고 있으며, 리더스 타워 2층에 2호점이 있다. 일본에서 한식당 경영에 성공한 친언니가 합류하여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것이며, 더 나아가 3호점, 4호점을 계속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문의: 010-2939-2120)

 

 

강서뉴스 강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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