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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강서농협 여성조직 사랑 나눔 둘레길 걷기’

농협 사랑 = 농민 사랑 = 강서 사랑

기사입력 2019-10-08 오후 7:00: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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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강서농협 여성조직 사랑 나눔 둘레길 걷기

농협 사랑 = 농민 사랑 = 강서 사랑

 

 

 

 

어제보다 오늘, 조금씩 더 서늘해지는 가을바람에 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시월의 청명하고 멋진 날, 108일 오전 10,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는 단풍보다 더 고운 여인들의 미소가 공원을 가득 메웠다.

 

 

 

6회 강서농협 여성조직 사랑 나눔 둘레길 걷기행사가 강서농협의 여러 여성 단체 회원들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강서농협에는 부녀회와 주부대학을 비롯하여 문화센터에 여성조직이 구성되어 있어,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강서농협 안에 구성된 여성 조직은 농협의 이해와 협조, 농협 사업의 홍보, 지역 사회에 협동 봉사를 우선으로 한다.

 

 

 

이번 둘레길 걷기에는 주부대학 졸업생들도 대거 참여하여 강서농협 인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구석구석을 밝히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최성호 강서농협 지도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그간의 강서농협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도 되었다.

 

 

 

한명철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수확의 계절에 강서농협의 부녀회와 주부대학 졸업생 및 재학생 여러분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시간을 갖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도시와 농촌의 교량 역할로 농산물 직거래는 물론, 크고 작은 농협의 봉사 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해 주시는 여성 조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심현설 전 조합장은 잠시 옛 생각에 잠기며감회가 새롭다라는 말과 함께 여성조직원들이 앞으로도 농협 사업에 동참하여 강서농협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당부하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여, 오늘 행사를 무사히 치르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에 모두 함께하기를 당부하였다.

 

 

 

둘레길 걷기 행사에 모인 여성 조직원들은 미리 예약을 통해 판매 완료한 햇 생땅콩 2,000여 개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쓰기로 하였다.

 

 

 

강서농협은 서울의 다른 농협들과는 차별화된 특화 사업으로, 서울 도심에서 유일하게 생산되는 서울 브랜드 쌀인, ‘경복궁쌀의 재배와 수매, 판매에 힘을 쏟고 있다.

 

 

 

3년 차 친환경 인증으로 매년 맛과 품질을 보증하며 인기를 더해가는 서울의 명품 쌀 경복궁쌀의 전담 판매를 통해 소외계층 돕기 또한 끊이지 않고 이어 가고 있다.

 

 

 

조합원들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방화동에 로컬푸드 직매장 1호를 개장하면서, 지역에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게 된 성과에 힘입어, 마곡에 제2호 로컬푸드 매장을 내고, 더 많은 강서 지역 주민들에게 생생한 직거래를 경험하게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1부 행사를 마치고, 구호로 단결력을 과시하며, 준비운동으로 몸을 푼 후, 본격적인 개화산 둘레길 걷기는 기수별, 모임별로 10여 명씩 모여 일사불란하게 진행되었다.

 

 

 

강서농협의 일원으로서 강서구의 구석구석을 밝히는 여성 조직원들의 힘찬 발걸음은 시계탑을 돌아 개화산 입구로 이어졌고, 한명철 조합장은 회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를 전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둘레길 걷기를 응원하였다.

 

 

 

81세 심정자 여성 회원은 조합장의 특별한 응원을 받으며,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건강미와 활달함으로 회원들과 함께하며, 무르익어가는 초가을을 마음껏 만끽하였다.

 

 

 

강서구 개화산 입구는 어느새 가을보다 먼저 물든, 여성들의 울긋불긋한 행렬로 곱게 물들었다.

 

 

 

 

강서뉴스 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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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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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애
    2019-10-09 오전 9:14:06
    매년 둘레길을 걸으며 우리도 뭔가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또한 다른기수 회원들과도 소통을 하며 하는 뜻깊은 행사를 이렇게 소개해 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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