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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꽃으로 하나 되는 한국·일본’

松田裕仙(真生流 教授)마츠타 유센이 보내온 편지

기사입력 2019-10-18 오전 8:05: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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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뉴스 꽃으로 하나 되는 한국·일본

松田裕仙(真生流 教授)마츠타 유센이 보내온 편지

 

 

지난 8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겸재정선미술관에서 뜻깊은 전시회가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 전통 꽃문화 연구회(이사장 한상숙)의 주최로, 한국과 중국, 일본이 함께 하는 ··일 전통 꽃꽂이 특별 전시회가 열린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이 꽃이 함께 피다라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한자리에서 얼굴을 맞댄 전시회이다.

 

 

 

··일 세 나라가 함께하는 꽃이 함께 피다는 전시회의 제목처럼 같음과 다름, 옛것과 지금의 것이 어우러지고, 말과 글은 달라도 비슷한 생김새만큼이나 함께함이 어색하지 않은 특별함이 꽃으로 피어나고 있다.

 

 

 

강서뉴스는 최근 일본의 독자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지난여름 일본 측 대표로 전시회에 참석했던 마츠타 유센 씨이다. 전시회를 통해 본지와 인연을 맺은 후 강서뉴스 애독자가 되었는데, 강서꽃꽂이협회 회장이자 강서뉴스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상숙 회장의 강서구민상 수상 소식을, 강서뉴스를 통해 접하고 보내온 축하 메시지이다.

 

 

 

강서뉴스가 지역의 정론지를 떠나 국제적인 뉴스를 담당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일본에서 온 松田裕仙(真生流 教授)마츠타 유센 씨의 편지이다.

 

▲ 한상숙 강서꽃꽂이협회 회장, 강서뉴스 대외협력위원장

 

 

韓先生授賞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長年先生努力文化貢献められ花開いた今年ですねもとてもしくいますこれからさらにおしくなり活躍されることでしょう先生のさらなる発展期待しますくれぐれもお大切頑張ってください真生流のみんなにもえておきます

 

▲ 좌측 모자 쓴 인물

 

 

한 선생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오랜 세월 선생님의 노력과 문화 공헌을 인정받아 꽃핀 올 가을이네요. 저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바쁘고 활약하실 것이죠. 선생님의 더욱 더 발전을 기대합니다. 부디 몸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진생류 모두에게 전해주겠습니다.

 

 

 

* 松田 裕仙(真生流 教授)마츠타 유센 (松田 裕仙) 씨는 1968년 일본 꽃꽂이에 입문, 본격적으로 꽃꽂이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금까지 후쿠오카를 비롯해 도쿄, 나고야, 해외에서는 홍콩, 하와이, 한국 등의 꽃 전시회에 다수 참가 출품. 중국의 운남 대학, 복건 사범 대학과 홍콩에서 꽃꽂이의 데몬스트레이션을 통해서 일본의 꽃꽂이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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