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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구의원, 구정질문 원본

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로 안전한가?

기사입력 2019-10-21 오후 12:46: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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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철 구의원, 구정질문 원본

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로 안전한가?

 

 

존경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곡1, 화곡2, 화곡8동 출신 최동철 의원입니다.

 

 

▲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원

 

 

먼저 이렇게 구정질문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황동현 부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노현송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삶이 아름다운 강서를 만들기 위해서 애쓰고 노력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구정질문의 요지는 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로 안전한가 하는 문제입니다. 지난달 초등학교 개학기간을 맞아 서울시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을 특별단속한 결과 불법주정차 63백여대를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는 안전운전 의무불이행, 신호위반 순으로 해마다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철청 통계를 보면 서울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70건이상 일어나고, 1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화곡2동에 위치하고 있는 신정초등학교 통학로 모습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통학로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고 불법주정차량과 시속 30km 이상으로 과속 주행하는 차량들이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주진입 도로의 도로 폭이 협소하고 별도의 통학로가 설치 되어있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주진입 도로 주택가는 주차공간이 없어 도로에 불법 주차가 많아 통학시간에 자동차 상호 교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타 자치구의 사례를 보면 강남구의 경우 운전자가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 앞 신호대기 공간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아스팔트 바닥을 밝은 노란색으로 칠해 눈에 띄게 표시하는 옐로 카펫 아이디어로 2017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강동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교통안전 표지판을 모두 반사형 LED 태양광 표지판으로 교체하고 태양광 과속경보시스템,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학교 앞 학생 안전을 위한 각급 학교 통학로, CCTV, 과속방지턱,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강서구청에서는 지금까지 어린이 통학로 안전문제에 대하여 어떠한 노력을 해왔으며 어떠한 개선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구청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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