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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시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강서구, 서울시 ‘2019년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평가’에서

기사입력 2019-12-23 오전 8:19: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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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시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강서구, 서울시 ‘2019년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평가에서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시 주관 ‘2019년 행정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평가는 25개 자치구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자치구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통한 시민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강서구의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단 운영 및 조례가 자치구 최고의 행정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단을 구성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심리적 외상의 예방과 치료 등 실질적인 지원에 필요한 전문 대응 체계를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구는 지역 내 위기 아동·청소년 비율 증가 및 사건·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충격적인 상황을 경험한 학생, 학부모 및 교사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외상 예방과 치료를 위해 지난 2월 긴급지원단을 구성했다. 또한, 7월에는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인 기틀을 마련했으며, 9월에 제정된 서울시 조례의 입법안 기초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 한해 교육청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총 67건의 위기 청소년 긴급지원 활동을 펼쳤다. 구는 앞으로도 염창, 화곡, 방화 등 권역별 이동상담실 운영과 자해 자살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긴급지원에 관한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각종 사건·사고가 마무리된 후에도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심리적 지원이 꼭 필요해 긴급지원단을 구성했다라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전문 대응 체계를 마련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추가적인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기획예산과(2600-6129) 및 교육청소년과(2600-6764)로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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