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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대학교 이길형 총장 신년사

2020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사입력 2019-12-31 오후 4:05: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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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대학교 이길형 총장 신년사

2020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직장과 사업장에는 회복과 번성함이 함께 하고 가정에는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KC대학교 이길형 총장

 

 

지난 한 해는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등 여러 면에서 어려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해결해야할 크고 작은 숙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구조와 산업은 물론 직업의 구조까지도 변화시킴으로 인해 우리의 삶의 조건이 변화하고 한편으로는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가적 생산 총량은 증가하였지만 양극화의 심화로 인해 상대적인 박탈감과 삶의 만족도는 위기 수준입니다. 이로 인한 정신적인 불안과 상처, 그리고 나아가 사회공동체의 관계성 악화는 점점 우리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국가적 숙제들은 우리 자신들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2020년 새해에는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과제를 우리 모두가 마음과 힘을 합해 함께 풀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997년 국가부도의 위기 상황에서도 온 국민이 금모으기를 통해 국력을 모으는데 힘을 썼던 기억도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해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우리 사회의 문제도 보다 쉽게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KC대학교는 캠퍼스가 자리한 강서구를 포함한 서울 서부지역에 대표적인 4년제 종합대학교로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강소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고자 합니다.

 

우리대학은 2018년 교육부의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3년간 교육부로부터 혁신지원사업을 위한 재정지원을 받아 교육혁신을 통한 대학의 발전을 만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기여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주민이 행복한 사회,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사회, 사랑과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가 되는 2020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KC대학교도 학생과 교직원이 행복한 대학,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인정받는 대학, 그래서 모든 구성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이 되도록 맡은 바 책임과 사명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직장과 사업장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욱 풍성한 한 해 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KC대학교 총장 이길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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